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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이 왔네요.

| 조회수 : 1,292 | 추천수 : 19
작성일 : 2011-03-01 19:54:31
가는 세월 누가 막을 수있나요?
다가오는 봄도 막을수 없겠지요.
혹독했던 겨울도 이제 봄에게 바톤을 넘겨 주고 있습니다.
거대한  태양의 빛의 매우 극소량의 빛의 예술이 지구에서 이루워 지고 있습니다.


이름 하여 개 불* 꽃이랍니다.

크기는 엄지 손톱정도 ~~

자세히 보면  넘 아름 답지요.

저절로 되었을까요?

첨단 공학으로도 이렇게 만들긴 어려울 거에요ㅕ.

사랑많은 부모가 사랑스런 자녀를 위해 최상의 선물을 마련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설동백꽃이 화려하게 피웟습니다.  


꿀벌이 따뜻한 봄기운을 받고 꽃놀이 하고 있습니다.

단지 한가지만 있는 것 이 아니라

다양한 꽃들이 우릴 즐겁게 합니다.

꽃은 황금각을 이루기 때문에 아름 답다고 합니다.
무질서한 세상 봄 꽃처럼 아름다운 세상 되길 기대해 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부인
    '11.3.2 11:22 PM

    동백이,,넘 아름다운대요,,

  • 2. 열무김치
    '11.3.3 12:38 AM

    저는 파랑색 야생화 꽃잎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 3. 철리향
    '11.3.4 8:09 AM

    추위에도 잘 이겨 내고 꽃을 아름 답게 피웠네요.
    이제 꽃피는 봄이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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