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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사람 올것같아

| 조회수 : 1,974 | 추천수 : 40
작성일 : 2010-12-08 22:03:17

 


문을 열고 내다보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 눈이 온다구요.
그때 옛말은
아득하게 지워지고 없겠지요.


함박 눈이 온다구요.
뚜렷했었던 발자욱도
모두 지워져 없잖아요.
눈사람 눈덩이도..


아스라히 사라진 기억들
너무도 그리워
옛날 포근한 추억이
고드름 녹이듯 눈시울 적시네.


슬퍼하지 말아요.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그리운 사람 올 것 같아
문을 열고 내다보네.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rtour
    '10.12.8 10:09 PM

    창밖은 눈이 펑펑~~
    차안서는 이정석의 시원한 고음이.
    그래,오늘은 디제이나 해야겠다~~,했더랬죠.
    새벽 일찍 관악산도.

  • 2. 들꽃
    '10.12.8 10:18 PM

    디제이 옵빠~~~^^
    오늘 함박눈 예쁘게 내렸죠~

    외출했다가 집에 오는 길에 함박눈 마주하고선
    잠시 들뜬 기분이었는데
    한참을 걸어오다보니 옷도 머리도 다 젖고...춥고.
    그야말로 눈이 얼굴을 때리더라구요~ㅎㅎㅎ

    딸아이랑 둘이서 바라보면서
    서로의 모습이 너무 웃겨서 하하호호 웃었어요.

    wrtour님~
    음악이 참 좋아요.
    왠지 첫사랑 생각이 난다는~~~

  • 3. 소박한 밥상
    '10.12.9 9:47 AM

    우리 연령대에는 다소 오글거리는 노래일수도 있는데
    은근 설레는데요 ??? ^ ^
    역시
    마음은 늙지 않고 육신만 늙나 봅니다 ㅎㅎ

  • 4. 보리
    '10.12.9 10:07 AM

    어제 온 눈이 첫눈이었냐 아니냐,,, 하면서 옥신각신했네요.
    적당히 행복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눈... 다소 거칠게 내리긴 했지만서두^^
    저도 그시간에 차안에 있었는데, 눈이 자꾸만 제 시야를 가리고 열심히 창문을 두드려대더군요^^
    나야, 나! 내가 왔다구! 반갑지 않아? 하면서요...
    이정석의 저 노래는 정말 듣고 싶은데 우리 컴이 새로 왔는데, 그래서 그런가 뭐가 문제인지 안들리네요 아쉽다;;;
    들꽃님, 우리도 wrtour님 따라서 관악산 가요~
    관악산 너무 가고시퍼요~~~~

  • 5. 안나돌리
    '10.12.9 6:28 PM

    칭구만나 사진찍으러 가자구
    점심부터 먹는 데 눈이 펑펑 쏟아지더만
    막상 출사지에서는 눈이 그쳐서 헛탕치고 왔어요~~ㅠㅠ

  • 6. wrtour
    '10.12.10 1:15 AM

    들꽃님~~
    소박한밥상님~~
    보리님~~
    안나돌리님~~~
    참 반가운님들이시네요.
    12월도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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