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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돼지엄니

| 조회수 : 1,64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7-09 18:21:30


 

가슴이 짠해요...

더러운 사육장에서 엄마와 아가가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누리길.

 

더욱 육식을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투명닉넴 (godqhrdutjd)

대한민국 평범하지만 열정있는 아줌마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로아
    '12.7.10 1:39 AM

    ㅠㅠ 원래 돼지가 그렇게 깨끗한 동물이라던데..... 육식 정말 줄여야 해요.

  • 2. 월요일 아침에
    '12.7.10 8:29 AM

    아기와 엄마의 사진은 사람이든 돼지든 사랑스럽고 감동적이에요.
    저도 육식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진 보고 괜히 우리집 아이랑 코를 맞대어 보았어요. 부드럽고 따뜻한 아기 냄새...
    사진 속의 돼지 엄마도 느꼈겠죠?

  • 3. anf
    '12.7.10 9:46 AM

    정말로 육식 줄여야 해요.
    아, 근데 아예 안먹으면 안될까요?

    너무 가슴 아픈 사진이네요.

  • 4. 훼어리카운슬러
    '12.7.13 9:41 PM

    돼지가 원래 아이큐가 상당히 높아요.
    근데 우리가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그저 먹기위해 키우는거지요.
    육식은
    우리 식구는 각자 외식때만 합니다.
    삼겹살이 건강에도 아주 치명적이라는 데 말이죠.
    소고기의 포화기름은 더 말할 것도 없구요.
    서로 상생하는 맘으로 육식을 많이 줄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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