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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건망증"
그 말이 틀린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며 살림을 하다 보면 하루의 시간이 잘게 부숴진다.
어디 좀 멀리 갈수도 없고...
스탠바이 하고 있는 엄마들. 그 사이 잠깐씩 배우는 것도 있지만 그나마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접어야 하는 부분이다.
그만큼 여유롭지만 치열하게 시간을 쪼개어 살아야 되니 매일 시간표를 짜고 수정하고 ...
휴~
그 중에 싫은 것은 여름 쓰레기다.
내가 게으른 것도 인정하지만 그래도 제일 귀찮은 음식물 쓰레기...
나으 참~
오늘은 잊지 않겠지....
워킹맘들의 팬...나!
항상 탈 전업주부를 꿈꾸는 주부...나!
하지만 맞땅히 쓸때가 없는...나
@_@!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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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꽃
'09.8.17 1:14 PMㅋㅋ 저도 한 건망증하네요~
제가 자주 깜박깜박해서
"치매걸렸나? 왜 이러지...?" 하니까
울 딸이 "엄마 말이 씨가 되요~" 하더군요~~~
그 말 아주 무서웠어요~ㅋㅋㅋ2. 진도아줌마
'09.8.17 1:25 PMㅋㅋㅋ 저도 음식물 쓰레기 땜에...
하루는 냉장고 안에 비닐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길레..
뭐지? 하며 비빌 봉투를 여는 순간 으~~~아 몬살아...
작은집 돼지 준다고 음식물 쓰레기 고이 담아서 냉장고에다..ㅠㅠ
다행히 찬밥이랑 과일 껍질이었기 망정이지~
생선 대가리 같은거 였으면..
울 남편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길래..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며 봉투들고 나오는데 뒤통수 무지 따갑더군요..ㅠㅠ3. 무니무니
'09.8.17 1:42 PMㅋㅋㅋ^_^*
4. 캐드펠
'09.8.18 3:20 AMㅍㅎㅎ~!
여자들은 엄마가 되는 날부터 건망증과 평생 옆지기라는 증명안된 어떤분의 의견이
있긴 하지만...
진도아줌마님 정말로 대박이세요.
그거에 비하면 손에 핸펀 꽉잡고 찾는다며 세탁기까지 뒤진 저는 깨갱이어요^^*5. 밀꾸
'09.8.19 11:08 AM제가아는 애기엄마들은 음식물쓰레기 냉동실에 얼려버리던데여?? 얼리면 냄새도안난다고요 ㅋㅋㅋ
근데전 그렇게하믄 냉동실 쓰레기를 닞어버리고살거같아서 ㅋㅋㅋㅋ못하고 있지요 전 바로 갖다버리는스타일~~~ㅋㅋㅋㅋ
저도 나갈땐폰은 꼭 챙겨도 쓰레기는 잊을때가 허다하지만~그럴땐 남편이 담배피러 나갈때 꼭 버려줍니당...6. nayona
'09.8.19 12:59 PM그거 얼릴 공간이 있다니....
ㅎㅎ;;7. 무니무니
'09.8.19 1:45 PM얼린다 ...와 ~
재미있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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