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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3화 "건망증"

| 조회수 : 1,170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9-08-17 13:08:02
전업주부라서 부럽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 말이 틀린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며 살림을 하다 보면 하루의 시간이 잘게 부숴진다.

어디 좀 멀리 갈수도 없고...

스탠바이 하고 있는 엄마들. 그 사이 잠깐씩 배우는 것도 있지만 그나마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접어야 하는 부분이다.

그만큼 여유롭지만 치열하게 시간을 쪼개어 살아야 되니 매일 시간표를 짜고 수정하고 ...

휴~

그 중에  싫은 것은 여름 쓰레기다.

내가 게으른 것도 인정하지만 그래도 제일 귀찮은 음식물 쓰레기...

나으 참~

오늘은 잊지 않겠지....

워킹맘들의 팬...나!
항상 탈 전업주부를 꿈꾸는 주부...나!
하지만  맞땅히 쓸때가 없는...나

@_@! 켁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8.17 1:14 PM

    ㅋㅋ 저도 한 건망증하네요~
    제가 자주 깜박깜박해서
    "치매걸렸나? 왜 이러지...?" 하니까
    울 딸이 "엄마 말이 씨가 되요~" 하더군요~~~
    그 말 아주 무서웠어요~ㅋㅋㅋ

  • 2. 진도아줌마
    '09.8.17 1:25 PM

    ㅋㅋㅋ 저도 음식물 쓰레기 땜에...
    하루는 냉장고 안에 비닐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길레..
    뭐지? 하며 비빌 봉투를 여는 순간 으~~~아 몬살아...
    작은집 돼지 준다고 음식물 쓰레기 고이 담아서 냉장고에다..ㅠㅠ
    다행히 찬밥이랑 과일 껍질이었기 망정이지~
    생선 대가리 같은거 였으면..
    울 남편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길래..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며 봉투들고 나오는데 뒤통수 무지 따갑더군요..ㅠㅠ

  • 3. 무니무니
    '09.8.17 1:42 PM

    ㅋㅋㅋ^_^*

  • 4. 캐드펠
    '09.8.18 3:20 AM

    ㅍㅎㅎ~!
    여자들은 엄마가 되는 날부터 건망증과 평생 옆지기라는 증명안된 어떤분의 의견이
    있긴 하지만...
    진도아줌마님 정말로 대박이세요.
    그거에 비하면 손에 핸펀 꽉잡고 찾는다며 세탁기까지 뒤진 저는 깨갱이어요^^*

  • 5. 밀꾸
    '09.8.19 11:08 AM

    제가아는 애기엄마들은 음식물쓰레기 냉동실에 얼려버리던데여?? 얼리면 냄새도안난다고요 ㅋㅋㅋ
    근데전 그렇게하믄 냉동실 쓰레기를 닞어버리고살거같아서 ㅋㅋㅋㅋ못하고 있지요 전 바로 갖다버리는스타일~~~ㅋㅋㅋㅋ
    저도 나갈땐폰은 꼭 챙겨도 쓰레기는 잊을때가 허다하지만~그럴땐 남편이 담배피러 나갈때 꼭 버려줍니당...

  • 6. nayona
    '09.8.19 12:59 PM

    그거 얼릴 공간이 있다니....
    ㅎㅎ;;

  • 7. 무니무니
    '09.8.19 1:45 PM

    얼린다 ...와 ~
    재미있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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