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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사저의 집들이 동영상

| 조회수 : 2,513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9-05-29 09: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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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효정
    '09.5.29 4:25 PM

    소박하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아마 딴동네 사람들은 이렇게 살지 못했겠죠

  • 2. 진실
    '09.5.29 4:49 PM

    대통령님도 봉하마을의 집들이는 기억하실겁니다 ..영원히
    이시대가 아니라 이땅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태어나셨으면
    날개를 활활 펴고 소신를 펼쳤을 대통령님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윤회가 있다면 대통령님이 만드는 살기 좋은 세상에서 살고파요

  • 3. 쵸콜릿
    '09.5.29 11:02 PM

    꽁지머리 여사님ㅠ.ㅠ...집들이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셨나봅니다.
    이젠 추억할 수 밖에 없는 분이라 슬프네요.

  • 4. 흐르는 물
    '09.5.30 8:00 AM

    저렇게 소박하게 서민같이 사시는 모습이
    기존 추잡한 권력자들 눈에는 우습게 보이는 것이었겠죠.
    그들이 서민을 우습게 알고 있으니까요.
    전혀 다른 세계 사람들이라고 자기네 스스로 줄을 긋고 살고 있으니까요..
    권력은 항상 자기네들것이라 여길테니까..거기에 도전하는 노무현님이 얼마나 미웠을까요.,

  • 5. 천생
    '09.5.30 11:05 AM

    이제 못 본다니 눈물이 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여기서 못하신 일 하시면서 편히 사세요

  • 6. uzziel
    '09.5.30 12:51 PM

    정말 소박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동네분들이신거 같은데 그래서 더 좋습니다.

    이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정말 너무나 아픕니다.

    두분이 저런 모습으로 긴 시간 함께 하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보는 저희도 행복한 것을 여사님 어찌 지내실지 정말 걱정입니다.

  • 7. 장이오
    '09.5.31 8:39 PM

    저렇게 소탈하고 소박하게사시는 모습 봉하마을을 찿는 모든 이들에게 참으로 우리와 너무 친근한 대통령님 내외가 한없이 한없이 그리울것입니다 부디 이세상으 모든 잘못된것 다 잊으시고 편히 영면하소서 당신의 영원한 백성 전주사람 큰절 올립니다

  • 8. 밤과꿈
    '09.6.1 9:01 AM

    천년 만년 살것 처럼 으리으리하게 집을 짓고 왜 일찍 가셨어요???

  • 9. 얼음쟁이
    '09.6.1 12:57 PM

    두분이서 오래함께하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가슴이 아프네요,,
    마지막날 연화장에서 여사님뵈었을때 너무 힘겨워보이셨습니다..
    여사님이라도 건강하셔서 봉하마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0. 서효정
    '09.6.2 3:12 PM

    만약 봉하사람들이 평소 노통님 스탈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저런 선물 가져갈수 있었을까요?정말 쥐부부님들과 차별화된 마인드.저런 모습은 위장해서 나타낼수도 없을거예요.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에겐 초라한 거겠죠?자기네들의 그 화려함으로 촌,무식,구차로 몰아가던 그들이었죠.

  • 11. 깔깔마녀
    '09.6.9 10:27 AM

    밤과꿈은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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