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자 목욕탕...

[coolguy]

설마 외설로 보진 않겠죠.*^^*

[늘푸른청년]

잼있는 영상입니다^^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이제부터]

서울에서도 60년대~70년도 초만 해도 목욕탕이 동네에 하나 정도 있었죠.
그리고 1주일에 한번 정도 가는데 완전 행사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없지만 가족탕이라고 여관같은 개념의 탕이 있어서
아버지도 함께 가서 목욕한 기억도 있어요^^

쿨가이님 덕분에 다시 옛 추억에 빠져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산책(준성 맘)]

윗글님처럼 70년에 시절이 생각나네요 네식구 가족탕가서 아버지가 들밀어주시던 생각이 아련하네요
예전에 그랬는데...

[nayona]

목욕탕과 인연을 끊은지가 어언....ㅋㅋ
때의 피부화로 살고 있는 지금 ....가볼까도 싶고.....
목욕이 혈액순환에 좋다던데 말이죠.

[한번쯤]

두 아들을 데리구 다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ㅎㅎ

[도레미]

옛날 생각이 절로 ^^ 납니다
전 아버지따라 목욕탕 갔었습니다
근데 전혀 생각이 나질않아요 ^^ 너무 관심이 없었는지라 ㅋㅋ

[단샘]

우하하하~~ 잼잇네요.
얄미운 지지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