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애교~ (딸 노릇 톡톡히 해주는 아들놈입니다~)

[보람찬~]

저는  딸이  없습니다~
아들만  둘이지요~  헌데...
딸을  너무  낳고 싶었지요~  그래서  아들내미에게  딸 교육을 시켰습니다~
일명  애교 작렬~  

[이제부터]

오메! 너무 귀엽네요^^
아들이 둘인 집은 딸 노릇하는 아이가 꼭 있더라구요.
좋으시겠어요.
무뚝뚝한 딸보다 훠~ㄹ 낫네요.

[한번쯤]

귀여워요 ^^ 맘두 섬세할거 같아요 ㅎㅎ

[보람찬~]

5살이예요~ㅎㅎ

[시우]

에구 예뻐라~~ 정말 귀엽네요.
딸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carmen]

표정 정말 쥑인다, 못 살아 정말!!!

[싼초]

저 재롱 부리는 모습 작렬..압권입니다.!!

[anne]

어휴~~넘 이쁘다 ~~~~

[미노맘]

저도 아들둘인데요
초4인 둘째아이가 애교작렬~!입니다
아들도 키우기나름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