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이제 겨울준비를 하나 봅니다.
푸르던 은행잎이 노란색 옷으로 갈아 입더니...
마당에 노란 빨래 꺼리를 흐트러 놓고
이제 겨울의 하얀 옷을 찾으려 옷장을 뒤지나 봅니다
~도도의 일기~
노란 은행잎 만큼이나 님들의 경제가 좋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은행은 ~~~~~~~~~~~~~~~~~~~~~
도도/道導 |
조회수 : 1,650 |
추천수 : 87
작성일 : 2008-11-15 08: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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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돌리
'08.11.15 8:50 AM사부님...
그동안 샤이닝님과 건안하시지요?
이렇게 안부인사 드립니다.
이번 가을은 제대로 사진 한장 못 담고
눈에만 가슴에만 담으며 보내얄라나 봅니다.
지난 일요일 아들 장가 보냈어요~~ㅎㅎㅎ
그냥 살째기 몰래 국수먹어 죄송합니당....
담에 뵈면 국수 곱배기로 사 드릴께요^^ㅋㅋ2. 도도/道導
'08.11.15 10:12 AM헉~ [안나돌리] 님 세상에~ 이럴 수가... 못가면 축전이라도 보낼 수 있는데.....
3. 그린
'08.11.15 6:22 PM그러게 말입니다.
저 국수 억수로 좋아하는데 국수도 한 그릇 안 주시고...ㅠㅠ
돌리님, 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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