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재는 입도 없고, 눈도 없고, 왜 저래~
응~ 막내는 아직 자고 있어서 그러는 거야~
어~ 그럼 내 동생도 있는거야?
어린 꼬마 물떼새의 모습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봅니다.
아름다운 대화,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해 줄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들이 오고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가들의 대화 ? ? ? ~~~~~~~~~~~~~
도도/道導 |
조회수 : 1,636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8-07-04 1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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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젊은 할매
'08.7.4 11:29 AM어~ 멋진 상상이 십니다.
2. 돼지용
'08.7.4 12:21 PM소중히 지켜져야 할 모습이지요.
잠시 말문이 막혔어요.
이 세상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드려요.3. 그린
'08.7.4 1:57 PM도도님 사진에선 언제나 사랑이 넘칩니다.
나를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사진....
늘 감사합니다.^^4. 찬미
'08.7.4 2:17 PM댓글은 가끔 달지만 도도님의 사진 항상
감사히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5. 안나돌리
'08.7.4 5:22 PM세마리 시선이 하나로 모아진
귀한 순간포착을 하셨네요~
굿 샷~~~에 감탄하고 갑니다.6. 도도/道導
'08.7.7 7:12 AM[젊은 할매 ] 님~ 공감해 주셔서 감가합니다~ ^^
[돼지용 ] 님~ 올해도 앞마당에 찾아온 꼬마물떼새가 잘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린 ] 님~ 잘 지내시죠~ 댓글과 칭찬 감사합니다~
[찬미 ] 님~ 가끔 님의 댓글을 보는데 오는 또 뵙는 군요~ 감사합니다~
[안나돌리 ] 님~ 더위를 이기는 새들을 보며 안쓰럽기도 하더이다...ㅎㅎㅎ
댓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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