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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열매

| 조회수 : 2,096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8-06-17 18:32:36
안나돌리님 사진 보고 있다가
나도 지난 1일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이 보리수 열매는 개량종이라 무척 큽니다. (손가락 한마디정도)

여기 순천은 벌써 보리수가 지나가고
올복숭아가 다 익어서 그도 마져 지나가고있습니다.
그런데 팔아야 될 매실은 약속한 날짜보다 더디 여물고
화물파업에 장마비에
마음이 휭~ 합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나리
    '08.6.17 7:28 PM

    정말 큼직 하네요....
    예전 보리수 따먹던것 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군요

  • 2. 안나돌리
    '08.6.17 8:23 PM

    왕보리수..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여진이아빠님
    역광으로 빛이 말갛게 비추이는 것 함 찍어 보세요~ 숙제...ㅎㅎ

    글구 아네모 홈에도 사진좀 올려 주시구요~~요것두 숙제...ㅎㅎㅎ

  • 3. 레드문
    '08.6.17 9:21 PM

    어휴.. 친정집 보리수가 딸 사람이 없어서.. 죄다 쏟아졌답니다.

    작년엔 나무밑에서 한참을 따먹었는데..
    올해 그냥 다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만 들었네요..

    시골에 따먹을 애들도 없고 딸 시간도 없으니....아까워라.

  • 4. 여진이 아빠
    '08.6.17 11:35 PM

    금방 리플이 세개나 붙었네요.
    아네모는 참 죄송해요
    파란 아이디와 비번을 까먹고
    그러다 보니 아네모도 발길이 뜸했네요.
    자주 들러서 올릴께요.
    그리고 보리수 역광사진 찍고 싶어도
    이 사진 찍을때는 날이 흐렸고 지금은 다 지고 없어요 ㅎㅎ

  • 5. 한주먹
    '08.6.18 1:04 PM

    저도 보리수 열매 아기업고 한바구니 따놓고 술 담을까 하다 하나둘 먹어보니 쓴맛이 매력적이어서 자꾸 입으로 들어갑니다

  • 6. 쏘가리
    '08.6.18 1:29 PM

    전라도 말로 예전엔 포리똥이라했는디
    주로 울타리 둘레에 심어둔것
    오가며 한줌씩 묵엇던 기엇이
    그것도 시골 외가에 가서
    옛날이여

  • 7. 코로
    '08.6.18 1:58 PM

    ㅎㅎ 모르는 전 저거 먹는거여?? 하다 댓글에 먹는다는 얘기가 있어..
    음. 식용 가능한거구나.. 끄덕끄덕..

    절대 애는 대안학교라도 보내서 알게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리수.. 부처님 태어나신 그 보리수??

  • 8. 언제나 행복
    '08.6.18 5:39 PM

    음... 먹고싶따. 어렸을적에 많이 따먹으러 다녔는뎅...

  • 9. 정경숙
    '08.6.18 11:10 PM

    전 합천에서 본건 새끼손가락 손톱만 하고..
    어제 딸램 자연학습장에서 본건 손가락 마디만 하길래..
    합천에서 본게 덜 자라 그런건줄 알았어요..
    자연학습장에서 본게 좀 덜떫었거든요..

  • 10. 라나
    '08.6.18 11:43 PM

    어릴적, 동네 보리수 나무 밑엔 아이들이 바글 거렸는데
    그 많던 아이들은 어디가고 빗물에 보리수가 쏟아진다니..요즘 아이들 입맛이 변한게지요..ㅎㅎ

  • 11. 미란다
    '08.6.19 1:40 AM

    요것도 참 맛있는데

    아파트 정원에 많이 심어놓았어요

    보리수열매나 오디 산딸기 같은걸 먹다보면 특유의 맛때문에 어릴적 느껴본 맛이다

    라는 생각이 머리로 부터 전달돼 옵니다

  • 12. 올챙이 어미
    '08.6.19 3:06 AM

    이 열매는 정원에 심는 뜰보리수고요,봄에 꽃이 펴서 지금쯤 따먹어요. 일본에서 들어 왔다네요.전라도에서는 포리똥이라 하고 경상도에서는 뻘뚝,보리둑이라 하는 토종 보리수가 있는데 꽃은 봄에 펴도 열매는 가을에 익습니다. 어려서 먹어본 기억이 있다는 분들은 이 열매를 맛 본 거지요. 뜰보리수는 사과나무만하고 무진장 믾이 달리면서 크고 맛이 강해요. 단 맛,신 맛,떫은 맛까지. 토종보리수는 알이 잘고 많이 열리지 읺지만 달콤하고 향긋합니다.결코 잊을 수 없는 맛과 냄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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