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매일 청소할때 스쿠바와 룸바덕에 약간의 시간이 남는 틈을 타서 해봤는데..
잘 된 작품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의 스타일은 어떤지요.. ㅋㅋ

제가 만들었는데 만들고나서 봤는데도 재미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느부류에 속하시나요??
뭔가 한참 바라보다 엄청 웃고 갑니다
전 아무래도 '저질러라' 인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가끔 청소하는 전
개겨라~ 형이 딱입니다요. ㅎㅎ
개겨라..로 꾹참고있었는데..
추석보너스가 생각보다 많이나와 저질러라! 가 됐네요..ㅋㅋ
저는.
개겨라가 좋겠죠?
개겨라 입니다.
개겨라 할래요.
개길거에요
개겨야만 합니다,.
개길수 밖에 없스요. ㅠ.ㅠ 으앙~~ㆀ
무척 재미있습니다.
내 스타일은 두번째 남자인데
현실은 첫번째 남자.
아~ 언제나 현실과 이상은 너무 멀어라!!
^^ 전 저질렀어요
어제 예약판매 하길래 뭐 나중에 맘바뀌면 취소해야지 하고 결제해버리고는
오늘 우리까칠이에게 -"자기야 우리집 룸바사고 발바닥이 뽀송뽀송해 졌지?"
까칠이- "........."
나 - "스쿠바 하나 살까?"
까칠이- " 쓸대없이.. 콧구멍 만한 집에 무슨 로봇이 두대나 필요하노???"
나 - "아잉~~"
까칠이 - "습-- 사기만 해봐라 처음산 로봇 없애삔다" 어떻하죠? 전 포기못해요
후훟
정말 재미있네요
전 개겨라 입니다
저 포스터 즐거운인생 인것 같은데 맞나요
삼성카드에서 시사회 당첨권 왔는데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