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벤트] 우리나라에도 이쁜곳이 많치만... 7

| 조회수 : 1,895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7-02-19 12:18:09
제가 좋아하는 나라중 한곳이예요.  벨기에..

아주 작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있을껀 다 있는 나라^^

젤 아래 보이시나요?  제 남편이 고곤졸라를 비롯 이런식으로 녹색 곰팡이 잔뜩핀 블루치즈를 넘 좋아해서요..  엄청 짠돌이에 절대 돈안쓰는 사람임에도 벨기에 가게되면 꼭 치즈전문가게에 가서.. 냄새 지독하고 보기에도 흉직한 이런 치즈를 수십유로 주고 사온답니다..  제 눈엔 곰팡기 낀게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는데.. 제대로된 가게 가면.. 판매자가 몇일후에 먹을껀지 물어봐요.. 그래서 3일후에 딱 맛이 익을 치즈, 일주일 후에 딱 맛이 익을 치즈.. 한 10일후에 맛이 최고일 치즈.. 이렇게 따로 따로 다 표기해서 주드라구요..  물론 저희도 항상 가는거 아니니까.. 한번 벨기에 가게되면 남편먹을 치즈만도 한달치 꿍쳐온답니다..  (저랑 아이는 치즈 별루 않좋아하거든요... 이태리산 팔마지아노 겨우 먹는 정도라..)

우리 김치처럼 이 곰팡이 덩어리들도 넘 일러도 별루이고.. 넘 시간이 지나도 별루 라는게 신기하죠? ㅎㅎ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
담에 유럽 오시면 꼭 치즈가게 들르셔서 진정한 블루치즈의 코끗 쨍~ 하는 맛 보구 가세요..^^  한국에 들어와있는 블루치즈와는 또다른 감촉과 향이 있으니까요..  각 나라별루, 또 각종 유럽피안 나라내에 각 지역마다 또다른 블루치즈들이 존재하니까요.. 블루치즈라는 이름 아래 한 적어도 수백가지 블루들이 존재할꺼예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rry
    '07.2.20 1:54 PM

    발효식품의 진수를 보여주셨네요...^^

  • 2. 미실란
    '07.2.20 7:11 PM

    제 신랑이 국제 모임에 네델란드와 벨기에를 15일간 다녀온 후 이곳 저곳 사진을 보여 준 곳과 같은 내용이 나와 반갑네요. 이곳 저곳 치즈를 사오기도 했는데..탑님 오줌싸게 남자아이와 이벤트 여자아이도 보았답니다.

  • 3. 겨울나무
    '07.2.21 2:47 AM

    블루치즈..
    냄새 장난 아닙니다 ㅠㅠ

  • 4. florence
    '07.2.21 6:48 PM

    저 맨위에 사진...반갑네요...
    저 사진을 본 순간 벨기에인줄 알았지요. 전 저 집모양으로 된 열쇠걸이가 있답니다.
    엄청 골라서 산거라 아까워서 쓰지도 않고 있답니다...
    얼렁 써야할텐데용...

  • 5. olive
    '07.2.22 8:30 AM

    맨 위는.. 부르쥐라는 작은 도시의 다운타운 사진이구요..^^ 두번째는 벨기에 수도 다운타운 사진이구요..
    부르쥐는 정말.. 야경도 넘 멋지구.. 낭만적인 도시예요..^^

    다들.. 벨기에 오시면.. 꼭 오줌싸개 동상 보시는데.. 첨 보시는 분들은 다들 애걔~ 그러시더군요..^^ 기대했었던것보다 넘 쬐그만해서..ㅎㅎ

  • 6. 시월소하
    '07.6.14 11:28 PM

    건물이 참 아기자기한게 장나감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2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1 공간의식 2026.02.06 121 0
23271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2 호후 2026.02.05 896 0
23270 사람사는 곳을 개판으로 만드는 이들 도도/道導 2026.02.05 161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736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316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869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640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564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670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923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178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117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496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395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696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547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306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075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848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370 0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5 ginger12 2026.01.15 4,410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683 0
23250 여수 일출 3 zzz 2026.01.12 763 0
23249 삼색이 입양공고 합니다 5 챌시 2026.01.11 2,155 0
23248 제가 만든 졸업식 꽃다발이에요 4 스몰리바인 2026.01.08 2,23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