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는 하루 종일 지저귄다고 'sing'이고,
또 한마리는 sing이를 따라다니면서 부리로 쪼면서 싸움을 건다고'fight'라네요.^^
(이름을 지어주라고 하니까 너무 힘들다면서 이렇게 지었어요.)
집이라고 만들어준 박스구멍으로 사람 지나다니는걸 구경하고
다가가면 난리랍니다.
(모이주는줄 알고..^^)
주로 멀리서 보는데 사진찍느라 다가갔더니
둘이서 뭐라고 그럽니다.
뭐라고 그러는걸까요? *^.^*




8 ~ 2 ~ 쿡~~~하네요
넘 귀여워요^^
정말 옛생각 나네요..잘 키우세요..
저 병아리 장닭되어서 하루 왠종일 밖에서 뛰놀다가 주인 퇴근하면 쫒아와서 반갑다고 쪼아대곤 햇는데...ㅎㅎ
무지 방가워요``^^*
그 옛날 학교앞에서 팔던 병아리 생각이 납니다...^^ 한마리 10원씩했었는데 사들고 가면 엄마한테 혼나고...그래도 너무 이뻐 또 사들고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