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사진 넘 멋있게 찍으셨네요. 연못가운데 둥근 섬이 있는곳이라면 부용지구요, 아니면 숙종과 장희빈의 썸씽이 있던 애련지일 거예요.
이거 정말 사진이예요? 그림 같아요... 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