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장어 울진에서 철원으로

| 조회수 : 1,104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10-16 19:17:14
여러분 현종이 알죠 어부현종

울진앞바다에서 직접 잡아올린 싱싱한 장어

현종이가 문어랑, 아구랑, 장어랑, 한 뭉치 보내왔네요

얻어 먹느라 아부 하는, 아부성 발언이 아니라

현종이네 장어구어서 다시 제벌 고추장에 구어 먹어면 정말 맛잇습니다

현종아 행아 좋긴 한데 이리 자꾸 퍼주고 깡통 차면 어쩌려구

요즘은 연신 택배가 옵니다.

영주사는 홍은 농장에선 사과가, 마마님네에선 파.총각.오늘은 얼가리김치가,

제 아내 힘들다고 연신 보내 주네요, 이 웬수를 어떻게 다 갚는다지요,

내일은, 안양 덕이 설렁탕에서 보내 온것 곰탕 설렁탕 도가니탕 꼬리까지

맛있게 먹을겁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저 살이 무좌게 쪗는데 왜들 이러시나

살찌워서 잡아 먹을일도 없을텐데,

주시는 사랑 너무 감사하고 먹고 힘네어서 더 열심히 고객님의 건강을 책임지는

농부가 되겠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선곤
    '05.10.17 2:32 AM

    그렇게 느끼셨습니까?
    너무도 살겹게 우린 지나다 보니 만나도 현종아 글로도 현종아 하든것이 나쁜 습관이 되버렸네요,
    여러분들의 느낌이 정확한 지적이겠지요,
    아내가 옆에서 염장 지르는데요, 파리에서 한방 먹었지라고, 아니요 전 그렇게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꼴백살 먹어도 고칠건 고쳐나가고 지킬건 지켜나갈수 있고
    끝없이 배우고 사는게 인간아니겠습니까? 점잖게 충고해 주신 그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현종님 앗! 나의 실수(김흥국 버젼) 앞으로는 정확히 현종님으로 수정하겠음

  • 2. 나무
    '05.10.17 9:19 AM

    안녕하시지요?
    전 청일농원 다녀왔습니다.
    김선곤님 덕분에 정호영님 농원 알게된게 얼마나 고마운지 아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 3. bingo
    '05.10.17 10:08 AM

    오늘 아침 거기는 제법 춥다고 들었어요. 아낙님과 선곤님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야, **아 로 호칭하는 글을 읽어도 별 거북함 못 느끼고 도리어 그냥 진한 정이 배어나오는 것
    같았어요. 깍듯이 **님 하지않고 스스럼없이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친근함...

    서로 주고 받는 아름다운 마음들.
    가슴이 따뜻해지는 좋은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 4. toto
    '05.10.17 1:01 PM

    설렁탕 남으면 진이도 좀 주셔요.
    짜지 않게 해서요. please!

  • 5. toto
    '05.10.17 1:02 PM

    댓글 달고 보니 무지 염치없고 죄송 하네요.
    제가 못 챙겨줘서 안스러워서요.

  • 6. 김선곤
    '05.10.17 2:54 PM

    토토님 어제 왜 안오셨습니까 따님이 시험 끝나지 않았습니까

    오신다고 한것 같아 교회 갔다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

    진이는 이제 설렁탕 같은것 필요 없어요 뭐든지 없어 못먹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육포는 아예 몽땅 진이 차지 입니다

    지난 토요일은 어떤 82회원께서 농장도구경하고 진이도 보고 하려고 왔었습니다

    너무 귀엽다고 그러든데요 언제 오실랍니까 오실때 육포 진이 혼자 다 맥일겁니다

  • 7. 천고마비
    '05.10.17 5:29 PM

    베푸신만큼 받으시는거겠죠~
    항상 넉넉한 82 식구들의 이야기를 읽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네요.
    얼굴 한번 보지못한 사람들이지만 그 안에 느껴지는 끈끈한 情이란........숨길래야 숨길수가 없는거잖아요~ *^^*
    오늘도 정겨운 선곤님 이야기에 미소지으며 하루의 피곤함을 씻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2 오늘이 그날이다. 도도/道導 2026.04.05 150 0
23281 둘이 만든 아름다움 도도/道導 2026.04.04 220 0
23280 냥 캣트리 어떤가요? 3 유리병 2026.04.03 415 0
23279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1,015 1
23278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830 0
23277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1,094 0
23276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943 0
23275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214 0
23274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3 호퍼 2026.03.23 2,074 0
23273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1,059 0
23272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956 0
23271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1,095 0
23270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1,820 0
23269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1,678 0
23268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2,063 0
23267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1,503 0
23266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1,443 0
23265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1,394 0
23264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746 0
23263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943 0
23262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744 0
23261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897 0
23260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508 0
2325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975 0
2325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8 챌시 2026.02.15 2,038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