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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질경이

| 조회수 : 1,097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5-31 15:09:07
질경이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산나
    '05.5.31 3:18 PM

    선곤님네 질경이는 굉장히 크고 연해보이네요

  • 2. 안나돌리
    '05.5.31 3:35 PM

    김선곤님...
    미나리 지금 막 잘 받았어요..
    홈에 인사드리러 갔는 데
    제 컴이상으로 메뉴가 안 떠서...이곳에서
    인사드립니다...
    잘 먹을께요...
    늘 건강하세요~~~~

  • 3. 김선곤
    '05.5.31 5:07 PM

    잘 받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좋아하니 힘들어도 보람을 느낌니다.

    마구마구 감사의 글이 올라오니 아내도 피로가 싹 가시나 봅니다.

    질경이 너무좋지요 저의 집 토질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모든 작물이

    너무 너무 잘 자랍니다.

    질경이는 나물도 너무 맛있지만 섬유질이 풍부해서 어디에 좋은지 아시겠지요,

    오늘 좀 캐어서 삶아서 말리고 있습니다. 말렸다 들기름에 달달 볶아 먹어면

    어느 나물 보다 맛이 죽입니다 아주 아주 건강한 식품입니다

  • 4. kimi
    '05.5.31 9:53 PM

    김선곤님,
    지가 실미원을 못가는 바람에 "파피루스"를 놓쳤네요.
    죄송해요.
    미나리도 아깝지만, 지는 파피루스에 눈이 더 많이 갔었거든요.
    그래도 저보다 더 좋아하는 분들이 가지고 가셨으리라 생각해요.
    질갱이는 넘 연해보여서 절대 질갱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들기름에 달달 볶아 먹으면 맛 쥑이죠!

  • 5. 미스마플
    '05.6.1 4:19 AM

    어.. 질경이 먹을수 있는거였나요?
    어릴때 토끼 먹이로 잘 뽑아다 주긴 했는데 먹을수 있는건줄은 몰랐어요.
    미국생활에 저희 앞뒷마당에 한국에서 제가 토끼 준다고 뽑아대던 같은 모양의 풀을 볼땐 어찌나 그때가 그립던지요. ^^

  • 6. 김선곤
    '05.6.1 5:35 AM

    미스 마플님
    질경이 나물이 정말 맛이 좋습니다

  • 7. heartist
    '05.6.1 2:42 PM

    한번도 먹는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주말에 농장가서 열심히 찾아봐야 겠네요
    미나리 잘 받았습니다. 향이 아주 좋아요 친정엄마랑 사이좋게 무쳐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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