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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사리 좋아하세요? 아기 고사리,,

| 조회수 : 1,305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4-12 16:12:44
두릅과 같이 고사리도 얼굴을 내밀고 그새 많이 자랐네요..

고사리를 보면 아가손이 떠올라요.. 주먹 꼬옥 쥐고..솜털 보송보송..

그래서 아낙님들이 고사리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

진도 사는 동서는 햇고사리를 무쳐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구

어머니는 조기하고 같이 지져먹어도 맛나다고 하시던데..

저는 아직 고사리와 그리 친하지가 못하답니다,, 아직 덜 컸나봐요..ㅎㅎ

두릅에 이어 고사리도 쑥쑥 크고,, 조금있으면 정말정말

온가족 눈코뜰새도 없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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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와 친해지기 위하여 올해는 열심히 맛좀 들여보려구요..^^


♧ 아주 평범한 고사리나물


-물에 불린 고사리를 데쳐 찬물에 헹굽니다

-물기 꼭 짜고,,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르고(저희 어머닌 안 자르고 그냥 길게~)

-국간장, 다진파, 다진마늘,볶은깨, 참기름 넣어 조물락 조물락 무쳐주고,,

-식용유 약간 두른 팬에 무친 고사리 넣어 볶아주다가,,

-물 1/2컵 넣고 뚜껑 덮은다음 뜸을 들여줘요..^^  완성!!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두막집
    '05.4.12 4:31 PM

    고사리 요즘 잘자라고 있죠? 모자쓰고 고사리캐고픈데..
    그런곳도 없고 여긴 정말 .. 그곳이그립습니다.부럽기까지 하네요.

  • 2. 설화
    '05.4.12 6:24 PM

    제가 워낙 촌스런 입맛이라 그런지 몰라도..
    조기 넣고 지져 먹음 ^^ 아주 맛나지욧...ㅋㅋㅋ
    방금 나가서 냉동 조기 사왔는데.. 일요일에 시댁 가서
    시어머니 모시고 산에 가서 끊어 올까요??

  • 3. 핑키
    '05.4.12 8:07 PM

    오~ 저것이 바로 고사리군요.
    고사리는 뭣이고, 고비는 뭣인지...
    아마 핑키가 산에 들어가서 산다면 굶어죽을지도 몰라요. 아는게 없어서리..^^;;

  • 4. 쁘띠
    '05.4.12 8:36 PM

    어머 왕시루님 ㅎㅎ
    지지난주 지리산 여행에 이어 지난주말엔 동생 애기백일 저녁식사후
    바로 시댁 문중 시제가 있어서리 원래는 남자들만 가기로 했는데요.
    시부모님이 다같이 갔음 아는 눈치시라서요. 온가족이 다내려갔네요.
    거기 선산에서 고사리 처음 캤는데 제눈엔 잘안보이더라구요.ㅋㅋ
    아직은 어려서 좀 더 있어야 한다구 하데요.
    다음번에 제대로 캐봐야겠어요^^

  • 5. 왕시루
    '05.4.13 10:11 AM

    오두막집님?
    날 따뜻해지면 녀석들이 어찌나 쑥쑥 크는지 다 감당이 안되거든요?
    두손 빌려주시와요 ^^

    설화님, 조기까지 준비해 놓으셨으니 일요일엔 산에 꼬옥 다녀오셔야겠네요^^

    핑키님 이제 산에 산지 5년째인 저두 마찬가지예요..
    저도 혼자 살았으면 벌써 저 여기 없습니다..ㅎㅎ

    쁘띠님, 조카님 백일잔치는 잘 치르셨어요?
    지난 주말에도 무지 바쁘셨네요..
    시어머니 눈치?에 문중 시제까지..@@
    4월말경에는 고사리가 많이 커 있을꺼예요 그때 한번더 다녀오세요~

    모두모두 즐거움만 가득한 하루 되세욧~ ^^

  • 6. 냉동
    '05.4.13 8:35 PM

    저게 진짜베기 아닝교~
    수입산은 질겨서 깡탱이만 씹히는데..

  • 7. 왕시루
    '05.4.13 11:39 PM

    깡탱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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