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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같이 공짜 목욕 하실분......~~~^^

| 조회수 : 2,93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2-21 19:06:53

 

흠~~ 심상치가 않죠???

제주도 삼양 검은모래해수욕장 에서 2~3분정도

동쪽으로 해안도로따라 이동하면

노천 목욕탕이 나옵니다. 

  목욕탕 옆에는 빨래터도 있습니다.

이때가 9월경이니까 그리 춥지는 않을때인것 같습니다.

  여탕 ......안에 누가 있을까요????

한낮이고 사람 인 기척이 없는것 같아서....살짝...

  다행히 사람은 없습니다.

남탕보다 넓습니다.빨래를 하라고 넓게 만들었나????

 

남자인 제가 여탕에 들어오기는

철 나고서 처음인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얼마나 가슴 두근거리는지.......

 

   

  과연 남탕에는 사람이 있을까요???

 

 들어갈땐 없었습니다......

나올때는 한분이 들어와서 옷을 벗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다행이었습니다..

물은 용천수가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제주의 천연 암바수에서 흘러나오는 노천탕 ....

제주의 물은 상당히 부드럽고 미끄럽습니다.

 

가끔 육지에 나가서 세수를 하면

대번에 물이 뻣뻣하고

물이 쎄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손만 닦아도 느껴지지요.....

 

  올 여름에는 이곳에서 목욕좀 한번 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누구 같이 가실분 안계신가요~~~!!!

  노천탕 바로 옆에는 돈 받는곳도 있네요....

착한 가격입니다.....700원.

돌라가면 여탕도 있구요....

이곳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ㅎㅎ

 

남은시간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luca
    '12.2.21 9:40 PM

    재미있네요,관광하러 슥 지나가는 사람들은 알수 없을 곳이죠^^

  • 탐랑
    '12.2.22 9:54 AM

    삼양 검은모래 해수욕장 옆에 있고 해안도로 길가에 있어서 지나가는 차들이 호기심에 내려 처다보고가고는 합니다...

  • 2. 미적미적
    '12.2.22 1:31 AM

    여름에도 추워요 작년여름에 갔었는데 찬물에 심장마비 될뻔 했어요 ㅋㅋ

  • 탐랑
    '12.2.22 9:55 AM

    네.... 상당히 차갑습니다...^^

  • 3. 처음처럼
    '12.3.1 12:43 AM

    여기 말고 삼양해수욕장에서 서쪽방향으로도 목욕탕 있어요. 큰 건물 1층... 여름에 얘들 데리고 들어갔다가 물이 너무 차가워서 물 한번만 만져보고 집에 가서 씻자고 다시 짐챙겨서 나온적 있었는데... 울 남편은 자다가도 샤워 하고 온다면서 혼자 운전하고 가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제주를 떠나있어 아쉽네요...
    제주살때 얘들 어린이집에서 끝나고 오면 해수욕장 가서 신나게 놀다 어두워지면 집에 돌아오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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