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교의 가을 작품 전시회에서 엄마들의 작품을 내라고 하기에...
럭셔리 앞치마와 실내화는 큰 아이엄마로, 깜찍가방은 작은아이 엄마로 냈답니다.
완벽한 엄마는 힘들어~~~
꼬박 일주일은 허리 못 펴고 작업! 옆에서 보는 신랑, 안내면 어떻냐구...
그 시간에 작품 셋! 경제 원칙에 안맞는다고... (흥...핸드 메이드가 쉬울 줄 알고?)
아무거나 사다 내라고... 하지만 그게 어디 교육적인가요?
난 나를 넘어섰습니다.
내 실력에 이런 작품은 한 마디로 자식 사랑 입니다.
저요? 바느질 엄청 싫어하니까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作 品 2 0 0 4
프로주부 |
조회수 : 3,421 |
추천수 : 248
작성일 : 2004-10-25 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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