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태안반도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 조회수 : 1,932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8-11 18:25:23
이번 여름 휴가는 얼결에 회사에서 아산스파비스 이용과 숙박에 당첨!~ (아~~싸)
이 되어서 아산으로 가게 되었어요.
거기까지 가는데 안면도에 한번 가보자고 신랑이 그러는 바람에,,
얼결에 펭션을 알아보니, 신두리에 하나 빈방이 있더군요.
뭐,,사진은 천국의 계단에서 권상우가 마지막에 뛰어다니던 분위기랑 비슷 하더만요.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성수기니깐,,싶어 예약하고는 바로 갔습니다.
신두리는 알고보니 안면도가 아니라 그위 태안반도 끝쪽이더군요,
근데  더 좋았어요.
4km가 넘ㄴ느 넓은 해안에 사람은 채 100명도 안되고,,
암튼 하늘과 바다사이라더니 진짜,, 그렇더군요.
서해 앞바다가 내 집 앞마당인양 마냥 즐겁게 뛰어 놀았습니다..




지리시간에 듣던 태안반도,,,서해안을 처음 밟아봤어요..
감회가 새롭던걸요.
동해는 정말 발 잘못 딛으면 빠지기 십상인데,,
이거 해변을 300mㄴ느 걸어야 겨우 발에 물 담그고
거기서 100m를 또 걸어들어가도 여전히 물이 무릎이니,,,
참 신기했어요..
다음날 안면도에 가보기는 했는데 안면도는 이미 너무 관광지화 되어서
좀 복잡하고 그렇더군요.
신두리가 훨 좋았어요..
안면도땅에 조그마한 틈도 다 파헤쳐져 펜션이 지어지는걸 보니,,참,,,씁쓸하기도 하더군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싱아
    '04.8.11 6:35 PM

    지후가 이젠 서해안으로 진출 했네요.

  • 2. 꾸득꾸득
    '04.8.11 6:40 PM

    앗,,수정하는 사이에,,싱아님,,,^^
    정말 촌사람,,전국일주 합니다 요즘,,,^^;;;

  • 3. 깜찌기 펭
    '04.8.11 8:32 PM

    펭션 ? 서해꺼정 가서도 펭생각하셨군요.ㅎㅎ

  • 4. 치즈
    '04.8.11 8:48 PM

    하하하 꿈에도 못잊는 사이구랴..펭님과꾸득님.하하.

    좋았겠어요...저도 아직 태안반도 안면도는 못가봤어요. 지후가 최지후?

  • 5. 꾸득꾸득
    '04.8.11 9:11 PM

    네,,펭님 생각을 넘 많이 해서,,,ㅋㅋㅋ
    치즈님,,ㅎㅎㅎ최지후,,,,하하하...

  • 6. Green tomato
    '04.8.11 10:23 PM

    꾸득님 빨간 비키니 입은 사진 보구 싶어요~! ^^;

    지금 신랑한테 저기 가자구 꼬시는 중.......

  • 7. yuni
    '04.8.11 10:57 PM

    하하... 뽄드걸이 엄마를 두고 저렇게 멀리 뛰어가다니...
    이런날이 올 줄이야... 감격감격

  • 8. beawoman
    '04.8.11 11:11 PM

    서해도 다녀오셨어요. 부러워라.
    언제나 전국일주를 할까?

  • 9. orange
    '04.8.11 11:47 PM

    ㅎㅎ 펭션과 최지후....
    지후가 넘 좋아했겠어요....
    화상은 괜찮으세요... 많이 따가우실텐데.....
    신두리... 기억해 둘게요... ^^

  • 10. coco
    '04.8.12 8:13 AM

    비키니 입은 꾸득님도 보고싶은디....
    ====33=3=3

  • 11. 꾸득꾸득
    '04.8.12 8:17 AM

    앗,,토마토님 제 비키니 사건은 우찌 아시고,,,--;;;
    오렌지님,,ㅎㅎㅎ,,네,,아직도 아픕니다,,ㅠ,.ㅜ
    유니님,,,그야말로 감격 그자체입니다..둘쨰 생긱전에 빨빨거리고 다닐라구요..
    비어우먼님,,,무식하면 용감하다,,입니다...ㅎㅎㅎ
    리플렛님,,저도 무지 안타까웠어요..안면도는 정말 더해요...ㅠ,.ㅜ

  • 12. 청포도
    '04.8.12 11:09 AM

    서해안 제겐 슬픔입니다.
    신랑이 제게 반강제 프로포즈를 한 곳이죠!
    허락하지 않으면 죽는줄 알았던.......
    첨가본 서해안.....동해안과 같은 줄 알고 승낙한 곳
    들어가도 들어가도 깊지 않다는걸 결혼하고 알았네요.
    신랑이 저 둘러메고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절 떼놓고 결혼할거냐 안할거냐 해서 그냥 신랑 목 꽉 껴안고 눈 꼭감고 결혼할테니 살려달라고 애원한 그곳 서해안....
    서해안 정말 시로~~~
    근데 이번주말에 우리도 신두해수욕장 가요. ㅎㅎ

  • 13. 헤스티아
    '04.8.12 12:14 PM

    청포도님 프로포즈 이야기 넘 대단해요....0-0;

  • 14. 최은진
    '04.8.12 1:22 PM

    앗~ 저두 신두리 갔다왔어요... 아이들 놀기엔 정말 딱이더군요...
    아직 덜 알려져서인지 한적하고 모래곱고 넓고....
    아참 그리구.... 혹시 그곳에 가시다가 그물목이라는 토종닭하는집엔 절대 들르지마세용.....^^

  • 15. 꾸득꾸득
    '04.8.12 2:27 PM

    코코님,,쉿!
    청포도님,,대단해요..~~~
    최은진님,,그물목,,저도 본듯해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51 제가 만든 졸업식 꽃다발이에요 1 스몰리바인 2026.01.08 76 0
23250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도도/道導 2026.01.08 48 0
23249 꽃다발 예시 1 천비화 2026.01.07 487 0
23248 결국 샀어요 12 냥냐옹 2026.01.06 7,242 0
23247 일출사진 하나만 골라주세요~~ 2 공간의식 2026.01.02 1,356 0
23246 고희를 시작하다 2 도도/道導 2026.01.02 616 0
23245 운명이 바뀐 누렁이, 도담이이야기 2 Sole0404 2026.01.01 789 0
23244 염좌 살려주세요 영이네 2026.01.01 620 0
23243 새해가 밝았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1.01 227 0
23242 제 사무실에 통창문에 놀러오는 길냥이입니다. 5 김태선 2025.12.29 1,277 0
23241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7 띠띠 2025.12.26 1,316 1
23240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1 미요이 2025.12.26 750 0
23239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7,553 2
23238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1,271 0
23237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614 0
23236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470 0
23235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861 1
23234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878 1
23233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1,811 1
23232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1,082 2
23231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3,564 1
23230 미사역 1 유린 2025.12.16 925 0
23229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9 늦바람 2025.12.14 4,027 0
23228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1,748 0
23227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2,33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