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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들이 알까요?

| 조회수 : 1,816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08-05 14:21:50
영종도에 있는 이모 할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
닭을 키우시는데 아들녀석이 가서 계란을
꺼내왔습니다.
한가로이 모이를 먹고 있는 저 녀석들...
계란을 꺼내가고 있는데 알고는 있을까요? ㅋㅋㅋ
계란은 넘 작고 맛도 좋았답니다. ^^
안나씨 (sulley)

6살 8개월 두 아들을 둔 결혼10년차 주부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가입했어요. 반가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8.5 9:23 PM

    아 따끈따끈한 달걀이닷!!

  • 2. 미백
    '04.8.6 8:44 AM

    저희 시댁도 집 마당한컨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닭을 몇마리 키우시는데
    딸래미가 시댁에 가기만 하면 비닐하우스에 들어가서는
    알을 품고있는 닭도 쫓아버리고서는 달걀을 꺼내오더군요...
    전 정말 닭이 무섭던데....
    태연하게 닭을 휙~~ 쫓아내고는 달걀을 자랑스럽게 꺼내오는 것이....
    어쩜 그리고 사진의 얼굴과 비슷한지....
    저 자랑스러워하는 표정하며......

    그런데 그런 달걀이 정말 맛있죠...
    노른자도 색깔이 정말 노란것이 파는 달걀과는 비교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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