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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꽃님이

| 조회수 : 1,56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7-07 10:28:33
어느 화창한 날 놀이터에 데리고 나갔더니 이리뛰고,저리뛰고...
울꽃님이 뛰는 모습이 너무 이쁜데, 사진으론 부족하네요. ^^;;;
(피글렛님이 강쥐자랑은 팔불출이 아니란 말씀에 힘입어..홍홍)

딸래미랑 전력질주 하는중에 제가 앉아서 두팔벌려 이름부르면
역시나 전력질주로 제게 달려오는 모습이 눈물나게 이쁘답니다. ^^;;;


(아라레님, 제가 하는 십자수 고호 꺼는 맞는데, 해바라기 예용.^^)
으~정말 진도가 안나가네요. 첨에 아라레님 말씀 들을걸...--;;;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een tomato
    '04.7.7 11:33 AM

    역시나, Lek님! ^^*
    몇년전에 너무도 똑똑하고 기특한 강쥐가 있었는데(울네식구만 터치 허용하고 그이외
    다른사람들이 건딜면 으르렁대고 물려고..) 한 두달 키우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친구네
    줘버렸거든요. (이름은 칭칭이고, 아직도 아이들이 사진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있어요.)
    근데 이번 꽃님인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아마도 쟈와 제가 전생의 무슨 끄나풀이
    있었는지...푸헤헤 ^^* 아이들마냥, 과자 봉다리 소리만 나면 다소곳이 앉아
    큰눈을 동그랗게 뜨고 과자만 주시하는 모습...정말 아이 같애요. 좀 전에도 자고있는
    꽃님이 몰래 과자를 가지고 오려는데 마루로 오는순간 딱 걸렸네요. 순간 웃음이 나와
    마구 웃었답니다. 만약 꽃님이가 없었다면 그런 즐거움도, 혼자있는 시간에 알아듣지
    못하지만 주절주절 댈수 있는 상대가 있어 위안이 되고 있어요. ^^

  • 2. 라면땅
    '04.7.7 11:46 AM

    꽃님이 땀시 하루가 즐겁습니다
    꽃님아 ~~~~~~~~~~~자주놀러오렴ㅎㅎㅎ

  • 3. polaroid
    '04.7.7 12:41 PM

    위에 사진은 토끼같아요~~.... 부르면 달려오는 모습....눈물겹도록 찡하면서 기분좋고 이쁘죠~~.....
    정말 강아쥐 있으면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요.....울엄마아빠도 저희들 다 키우시고 집안 적적한데 강쥐 있으니 분위기 쓸쓸하지도 않고.....좋거든요....

  • 4. 깜찌기 펭
    '04.7.7 2:51 PM

    윗사진은 토끼처럼 나왔어요. ㅎㅎ
    꽃님이 잘뛰노네요~ 꽃님이덕에 애완견키우고픈 마음 삭힙니다. ^^

  • 5. 수국
    '04.7.7 2:55 PM

    그때 찐감자드시면서 하신 십자수 말씀하시는거죠??^^
    으흐~~~
    전 십자수 같은건~~ 저와는 융합이 불가입니다!!
    저도 요 코카 예전에 키웠거든요~
    딱 꽃님이~~
    ^^ 저도 펭님처럼 키우고픈마음 삭힙니다ㅠㅠ

  • 6. 아라레
    '04.7.7 4:03 PM

    오모오모... 어쩌면 조아요.. 넘 이뽀요.(크흐흑!!! 근데 왜 절규하는 소리?)
    저 귀 펄럭거리면서 장난끼 있는 눈 크게 뜨고 웃으면서(?) 달리는 모습.

    오늘 줌코너는 보석상자 같군요. 너무 볼거리랑 예쁜것들로만 차있어서.^^

    아, 그리고 해바라기 다 놓으시면요.. 액자를 아크릴이나 이중액자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명화 십자수 논거 그렇게 하니까 훨씬 뽀대가 나더라구요. ^^

  • 7. orange
    '04.7.7 7:25 PM

    토끼 꽃님이예요... 영화의 한장면 같은....
    넘 이뻐요....
    귀가 펄럭펄럭....

  • 8. 맑음
    '04.7.7 10:16 PM

    꽃님이 많이 컸네요? 수술은 잘 되었나요?

  • 9. 피글렛
    '04.7.8 4:14 AM

    오늘은 꽃님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네요.
    얼마나 신났을꼬...진짜 사진으로는 부족하네요.
    촛점이 흐려져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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