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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스케키 만들었어요.
그저께 롯데마트의 2000원 코너에서 건진 물건입니다.
내용물은 홈메이드 요구르트+망고 엑기스
맛 있 더 군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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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우유
'04.6.27 11:15 PM망고라시랑 비슷한 맛인가요?
넘넘 맛있겠어요
근데 전 왜 이렇게 아이스크림이 쏙 안 빠질까요... 무슨 비법이 있으세요?2. 랑이
'04.6.27 11:50 PM저두 잘 안빠지더라구요...
하두 조카가 빨리빨리를 외치는 바람에...
그나마 손으로 좀 감싸고 있으니 빠지더라구요...
손에 열이 좀 많아서리...^^;3. 꾸득꾸득
'04.6.27 11:51 PM저두 안빠져서 속상했다는,,ㅠ,.ㅜ
4. 이론의 여왕
'04.6.28 1:04 AM뜨거운 물에 0.5초 정도만 담갔다 꺼내면 안 될라나요?
어릴 때 엄마가 어떻게 하셨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5. 티라미수
'04.6.28 5:24 PM우리집은 찬물에 잠깐 담그었던 기억이 나네요...저도 유치원시절기억이라..^^a
6. iamchris
'04.6.28 5:44 PM찬물에 담근다가 정답!
여기에 관련한 에피소드 하나
저 어릴때 엄마가 미숫가루로 하드 아이스크림 얼려주시곤 했거든요.
약간은 텁텁하지만 달달한게 맛있었죠.
어려서 급한맘에 따뜻한 혀로 케아스 녹이면 빨리 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혀를 낼름 댔다죠(그 시절 아이스케키 케이스는 알루미늄이었답니다. -_-)
엄청 차가운 철에 혀가 닿으니 떡 하니 붙어서 안 떨어지죠.
놀란 전 울면서 억지로 떼어냈더니 혀바닥이 무사했겠습니까...
엄마는 놀란 가슴 쓸어내리고 혀라 약도 못바르고...
담부터는 차가운 거 빼낼때 무조건 찬물에 들어갔다 나옵니다.7. Goosle
'04.6.28 6:38 PM저도 손으로 쥐어보기도 하고 찬물에 담가보기도 했는데요...
동생이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쑥 뽑더라구요.
넓적한 양쪽을 꼭 눌러주면 쑥 빠지던데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8. Goosle
'04.6.28 6:40 PM참, 망고라시랑 비슷하다면 비슷한 맛이예요.
인사동 작은 인디아에서 먹어본 망고 라시랑은 비슷한데
예전에 미국 여행 때 인도 음식점에서 먹은 망고라시랑은 비교가 안되요...
그 진한 맛을 잊을수가 없는데, 어디 가면 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9. 커피우유
'04.6.28 7:12 PM강가에 가시면 망고라시 있어요
미국여행때의의 진한맛에는 어떨지 모르지만요^^
비법..감사합니다10. bluejuice
'04.6.28 8:17 PM저도 아스케키 만들었어요.
근데 전 낙안요구르트를 사서 만들었느데
흐미 무쟈하게 달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색소도 전혀 안들어가고
시원하게 먹을수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스케키통을 흐르는 물에 잠깐....
그러면 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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