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펌]나만 찍을 꺼얌~
날마다행복 |
조회수 : 2,32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6-05 14:42:04
ㅋㅋ
- [요리물음표] 튀김할때 거품이 부글부.. 3 2008-01-02
- [키친토크] 냉커피용 올리고당~ 8 2007-06-26
- [이런글 저런질문] 아으으윽~ 이상하게 아.. 3 2004-05-19
- [이런글 저런질문] 일산에 원단 파는 곳,.. 3 2004-05-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카이블루
'04.6.5 2:56 PMㅎㅎㅎ
푹푹 찌는 지금 눈산을 보니 시원.
강아지웃는 모습이 귀여워2. 피글렛
'04.6.5 5:16 PM옆에 귀가 긴 강아지는 암컷 같네요.
3. 아루
'04.6.5 6:01 PM골드 리트리버 새끼 인것 같은데.. 너무 귀엽네요
몇달 키우던 우리 '우디'가 생각나네요.. 정말 멋진 개였는데4. 김혜경
'04.6.5 7:57 PMㅋㅋ...귀엽네요...
5. 칼리오페
'04.6.5 7:58 PM첫번째 사진은 아주 극도로 다정스럽게
두번째 사진은 아주 지나칠 정도로 독하게
세번째 사진은 승리한자의 여유로운 미소......
이틀전부터 위경련으로 고생 무지하고 있는 나에게
조 찌맨한 강아지가 얼매나 웃게 만들었는지
울 곁지기 그렇게 웃다가 또 넘어갈까 겁난답니당...ㅋㅋ6. 깜찌기 펭
'04.6.5 9:25 PM넘 귀여워요~
7. tiranoss
'04.6.5 11:37 PM아유~~ 지짜루 구엽네요
8. orange
'04.6.6 1:06 AM아웅~ 너무 귀여워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저렇게 발이 통통한 강쥐가 좋아요.... ^^9. 델리아
'04.6.6 7:56 PM개죽이네요. 그 옆은 개죽이 여친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8 | 개구멍 1 | 도도/道導 | 2024.05.03 | 63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127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 유지니맘 | 2024.05.01 | 445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241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189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80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65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15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23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7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81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251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44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3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9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13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99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06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59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18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14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74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25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87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