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만 14개월되었네요

[재민맘]

며칠전에 장중첩으로 입원했었어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 지내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기도해 주세요.

[승연맘]

아이구, 잘 생겼네요. 나중에 자라서 미남형의 청년이 될 조짐이 보입니다.

[푸우]

모자를 잘쓰나 보네요,,
우리 아들은 모자만 씌워 놓으면 훌러덩 벗어대기 바쁜데,,
미남입니당,,

[소금별]

만 14개월이면... 우리 경연이랑 거의 똑같네요.
경연이는 2003. 3. 29. 생입니다.. 재민이랑 3일 차이나나요???

재민이가 너무 이쁘네요..
우리아이는 외할머니댁에서 자라고 있어서 고만고만한 아이들보면.. 눈을 떼지 못하고 보게됩니다.

재민이 에쁘게 잘 자라는 모습 종종 보여주세요...

[꾀돌이네]

와~이쁘네요~
울 둘째 꾀돌이는 4월생인데 아직도 너무 아가같아요.
재민이가 한참 형아 같네요 ^^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칼라(구경아)]

귀가 복스럽게 생겼어요.
아가가 아파서 고생했군요......
저의조카도 두번이나 수술햇었지요.......
얼마나 안스러운지......
이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