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꼭 필요한 물건들만 사곤 했었는데,
요즘은 먹고살기가 좀 나아진건지,,
한두살먹어가면서 그렇게 아둥바둥사는게 싫어진건지,,
가끔은 꼭 필요하지않아도 예쁘다 싶은걸 한두개씩 사곤합니다.
비오는날 날씨도 꿀꿀해서,
그동안 눈팅했던물건들 구입했어요.
주방에 조그만 변화를 주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주방의 오리와 고양이들
kkozy |
조회수 : 2,328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4-05-30 2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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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찌기 펭
'04.5.30 11:21 PM오리펌프..
친정집에 있는건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얼마전 사려고 서문시장을 다 뒤졌는데 못샀던 제품이예요.2. 뚜벅이
'04.5.30 11:30 PM헬로키티 위에 있는건 비누인가요?
예쁘네요.
저도 가아끔 저런걸로
스스로에게 선물합니다.
사치부리지 않는 내가 기특해서...^^;;3. Green tomato
'04.5.31 11:40 AM오리 머리를 누르면 꿱꿲 할거 같애요...ㅎㅎ
사기로 만들어진건가요? 넘 이뻐요.4. tiranoss
'04.5.31 2:15 PM아~ 진짜루 귀엽네요
우리애들 무지 좋아하겠네요5. kkozy
'04.5.31 2:29 PM오리세제통 귀엽죠?
이건 1년전에 사서 사용했었던건데, 귀엽고 모양 싫증안나고 좋은데,
쓰다보니 몇가지 단점이 있어요.
오리 머리가 자꾸 떨어지구요, 통크기도 작아서 세제를 자주 부어야하구요.
사기제품이다보니 자꾸 몸통에 실금이 가네요.
다음에 사면 요번엔 모양 단순하고 큰통으로 사려구요. ^^6. 강아지똥
'04.5.31 3:53 PM세제 짜 쓸때마다 오리는....ㅋㅋㅋ 귀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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