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무덤놀이

| 조회수 : 2,69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05-05 22:39:05












결국 이렇게 되었다지요~ㅋㅋ
지 무덤 지가 판꼴!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ermata
    '04.5.5 10:41 PM

    푸하하하.
    아침편지님 저 이 사진 살짝 퍼 가도 되요? ^^;
    너무 귀여워요.
    엎드려서 땅 파는 폼이 최소에요 ㅋ

  • 2. 김혜경
    '04.5.5 10:42 PM

    얘 꽃님이에요??

  • 3. 나나
    '04.5.5 11:38 PM

    꽃님이 많이 컸네요^^..
    흙 장난 하고 놀 때는 귀여워도,
    목욕 시키려면,,이제는 조금더 힘들겠어요

  • 4. Green tomato
    '04.5.5 11:43 PM

    집에서 사진정리하다 보니 이런 과정이 너무 재밌어
    올렸어요~
    저곳이 백사장이예요...사료를 곱게 빻아논걸로 착각
    했는지 허겁지겁 먹기도 했어요~ㅋㅋ

    샘~~꽃님이랍니다!

  • 5. 깜찌기 펭
    '04.5.6 12:04 AM

    꽃님이네... ^^
    줄은 어떠세요?

  • 6. 맑음
    '04.5.6 12:11 AM

    우하하하하! 꽃님이 정말 재밌어요.
    콧잔등에도 빻아놓은 사료(?)가 .......ㅋㅋㅋ

  • 7. 아라레
    '04.5.6 12:48 AM

    꽃님이 방가~♡ ^0^

  • 8. Green tomato
    '04.5.6 12:51 AM

    신랑이 냉동실에 캔맥주 넣어논걸 깜박잊었다며 꺼내서 캡 션햔 맥주한잔 하고 왔더니...목이
    얼얼 하네요~^^
    펭님! 보시다시피 줄 아주 잘~쓰고 있지요~^^
    맞아요...맑음님 콧잔등에도 사료가 ㅋㅋㅋ

  • 9. 레아맘
    '04.5.6 3:30 AM

    히히히..마지막 사진 표정이 넘 웃겨요^^

  • 10. 재은맘
    '04.5.6 9:09 AM

    ㅋㅋ...
    꽃님이 귀엽네요

  • 11. polaroid
    '04.5.6 9:41 AM

    하하......증말 잘파네요.....무덤(?)....
    사진도 순간포착 예술인데요~~~~~~우와우와~~*^^*

  • 12. 나나언니
    '04.5.6 11:02 AM

    꺄~ 저 팡팡한 궁뎅이~ 토닥토닥~ 귀여운 꽃님이 ^^

  • 13. 제임스와이프
    '04.5.6 5:46 PM

    허허허허허허.
    하는짓이 어쩜 이리 이뽀요..귀엽구..
    울신랑 보면 또 강쥐사자구 난리날텐데 얼른 닫아야쥐..=3=3=3=3

  • 14. 티라미수
    '04.5.10 6:40 PM

    편히 쉬거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3 써니 2024.05.06 295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1 도도/道導 2024.05.06 143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3 버들 2024.05.05 1,347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3 도도/道導 2024.05.05 553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283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694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43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유리병 2024.05.03 1,317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4 맨날행복해 2024.05.03 411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474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51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843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26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31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16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31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77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03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4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1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638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43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516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56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51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