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멋진 그이..

| 조회수 : 3,186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5-03 13:33:55
장동건



원빈





정우성 (아라레님을위한 뽀너스~)





조인성


소지섭



권상우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사꽃
    '04.5.3 1:36 PM

    깜찌기 펭님, 멋진 그이들로만 모아놓으셨네요. ㅎㅎㅎ

  • 2. 코코샤넬
    '04.5.3 1:46 PM

    나의 거시기는 미안하게도 권상우 밖에 없네요.....
    이 나이에 참 주책지요? ㅜ.ㅡ

  • 3. 쵸콜릿
    '04.5.3 2:27 PM

    아~~~지도 권상우

  • 4. 로즈가든
    '04.5.3 2:50 PM

    비오는 꿀꿀한 날, 갑자기 마음이 심하게 (?) 충만해집니다.ㅋㅋㅋ

  • 5. 나나
    '04.5.3 3:35 PM

    스크롤 내리면서,,,
    숨이 탁 막히네요..흐미..잘생긴 것들...
    요런 사진 그만 봐야지..
    자꾸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예요ㅡ,ㅡ''

  • 6. 승연맘
    '04.5.3 3:55 PM

    아무리 좋은들...꿈으로 간직해야 하다니...씁쓸..^^
    다시 태어나면 함 사귀어볼까나???

  • 7. 달팽이
    '04.5.3 4:01 PM

    난 또 멋진 그이라기에...혹....펭님의 짝지 모습인줄 알았네요..ㅎㅎ

  • 8. 오데뜨
    '04.5.3 4:19 PM

    울 오빠들인데 누가 함부로 우리 가족들을 공개하시나요.^^*

  • 9. 맘짱
    '04.5.3 5:29 PM

    어쩜....
    동건이는 나이를 먹을수록 더 멋있어 지는것같아요
    인성이는 너무 귀엽죠
    눈이 즐거우니 맘도 즐겁네요
    잘봤어요

  • 10. 키세스
    '04.5.3 5:52 PM

    저도 장동건... 헤에~^^
    승연맘님
    그릇처럼 이런 멋진 남정네들은 전시용, 감상용.
    집에는 나에게 익숙한 튼튼하고 착한 남편이 있는게 좋지 않나요? ^^;;

  • 11. 제임스와이프
    '04.5.3 5:59 PM

    아참..펭님..전 또 펭님의 짝지 헤븐님인지 알아자나여..--;;

    제목 바꾸세요..그림의 떡 ^^;;

  • 12. 아라레
    '04.5.3 7:02 PM

    아니 우리 자기가 왜 서울역 부랑자같은 자세로 쭈그리고 있단 말인가! 그래두 멋쪄... ㅠ.ㅠ
    펭님, 우리 그이까지 챙겨주셔서 감사.

  • 13. 깜찌기 펭
    '04.5.3 8:49 PM

    남자.
    돈.
    지식의 공통점은.. 다다익선. ^^

    애들 다 내꺼예요. ^^*

  • 14. 므흣
    '04.5.3 9:01 PM

    비오는 밤 ~
    음기탱천한 밤~

  • 15. 레아맘
    '04.5.3 9:19 PM

    앗 조인성이다@@~ 깜찌기 펭님 감사혀요~ 나의 인성까지 넣어주시고^^
    권사우씨는 어쩜 저리도 피부가 고운지..제 피부가 부끄러워지는군요ㅡㅡ;
    자주 좀 올려주시와~요...멋진 오라버니 사진들..다다익선이라...하하하 동감~이요~

  • 16. 아짱
    '04.5.3 9:31 PM

    앗....무뼈닭발과 권상우의 공통점 발견!!
    허벅지에 털이.....

  • 17. 쭈니맘
    '04.5.3 9:47 PM

    아짱님도 똑같은 생각을~!!!
    저도 에구..울신랑이랑 닮은건 털밖엔 없네..그랬는데..
    찌찌뽕~~~

  • 18. yuni
    '04.5.3 10:33 PM

    찬물에도 위아래가 있거늘...
    이 늙은언니가 예뽀하는 애들한테 아우님들이 침을 바르면 우짭니까??
    우홧홧홧...

  • 19. champlain
    '04.5.4 6:36 AM

    권상우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순박하게 생긴 남자들(?)속에 살다보니 이렇게 깎아놓은 밤톨 같은 남자들의 모습에
    새로운 기분전환(!)이 됩니다.ㅎㅎㅎ

  • 20. 랄랄라
    '04.5.4 9:24 AM

    왜 에릭이 없는거죠?!!!! ㅋㅋㅋ

  • 21. 비니맘
    '04.5.4 5:01 PM

    아웅~~ 키도 크고 잘 생긴 사람들.. 보기만 해도 참 좋군요..
    진짜루 한 번씩 보구.. 밥두 먹구.. 그래봤으믄...

  • 22. 햇님마미
    '04.5.5 8:06 AM

    샘님~그이(?)도 여기 계시네요...
    그런데 내 그이도 한 번 올려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97 우선과 순위 도도/道導 2025.11.07 114 0
23196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2 챌시 2025.11.07 630 0
23195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6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278 0
23194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1,998 0
23193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596 0
23192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567 1
23191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292 0
23190 ,,,, 1 옐로우블루 2025.10.30 365 0
23189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385 0
23188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888 0
23187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599 2
23186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698 2
23185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113 3
23184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754 2
23183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326 0
23182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779 1
23181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745 2
23180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3,899 0
23179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26 0
23178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960 0
23177 멀바우 트레이입니다 4 아직은 2025.10.06 2,213 0
23176 후회 2 도도/道導 2025.10.06 809 0
23175 복된 추석 행복한 연휴 되세요 2 도도/道導 2025.10.05 540 0
23174 어쩌다 집사.. 5 통돌이 2025.09.30 1,838 1
23173 가을 찻집 8 도도/道導 2025.09.23 1,54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