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 멍멍이들 엄마개??말이 이상하네...^^*
종은 골든 리트리버
17개월 됐답니다...^^*

- [요리물음표] 맛있는 냉커피 만드는법.. 10 2006-05-27
- [요리물음표] 다시질문요~~맛간장 유.. 1 2006-03-24
- [요리물음표] 맛간장 유효기간이요.... 2 2006-03-23
- [키친토크] 오늘저녁 뭐드셨어요? 7 2009-11-20
1. 깜찌기 펭
'04.4.20 10:44 AM모견의 로또?
이름 죽입니다. ^^
친정에서 리트리버(이름이 네온이예요. ^^)를 키웠는데 도둑맞았었어요.
네온이 정말 똑똑해서 울아빠가 너무 좋아하셨는데..2. 앙큼이
'04.4.20 10:50 AM헉!!
멍멍이를 도둑질 해가다니..정말 나쁜x이네요......
그런데.리트리버가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요..이런말도 있데요....
멍멍이 혼자 있는데..도둑놈이 들어오면 넘좋아서 꼬리흔들면서....
귀중품이 어디있는지 알려줄놈이라고.....ㅋㅋㅋ
그정도로 사람을 좋아한다네요.....
울멍멍이는 옥상에서 키우니깐 안심이예요..울집을 통해서만 옥상으로 갈수 있거든요...^^*3. 나나
'04.4.20 8:33 PM세상에서 젤 부러운게..
큰 강아지들 부비부비 하면서 키우는 사람들이..부러워요,,
언젠가는 마당있는 집에서 골든 리트리버,코카 스파니엘,그레이트 피레니즈.
올드 잉글리시 쉽독 같은 애들 잔뜩 데리고 살고 싶어요..
로또도 무지 이쁘네요,,부비부비 로또~4. 김혜경
'04.4.20 8:44 PM이름 좋네요, 로또!!
5. 아짱조카
'04.4.21 7:53 AM참 잘생겼네요..
6. 앙큼이
'04.4.21 10:42 AM울신랑..얼마나 멍멍이를 좋아하는지..안키워본 멍멍이가 없습니다...
2년동안...코카3마리 리트리버2마리 진돗개 2마리는 꾸준히 키웠구요
썰매견으로들 많이 알고있는 말라뮤트 그거..텔레비젼에서...나오기도 전에 울신랑 열심히..2마리 기르고 있었지요...새벽에 동네사람들한테전화옵니다...개 운다고...왜 말라뮤투눈 짖지않고..울까요?늑대의 후예가 맞다니깐요.우우~~~~하구 울면...헉!깜딱 놀랍니다..그넘은 새끼를 무려..12마리가 낳아서 우리를 깜딱놀라게 했었지요..제주도 대구..전국으로 분양되어 갔습니다만..지금 잘 살고들 있는지......ㅎㅎ 지금은 골든하고..검은진돗개2마리만 열심히 키우고 있답니다.우리와 같이 늙어갈..애들이죠..^^정말 개는 사람하고.커뮤니케이션이 되는것 같아요..넘 이쁘잖아요..눈도.사람눈같구...7. orange
'04.4.22 12:33 AM저희 식구들도 주택에서 큰 강아지 키우는 게 꿈입니다...
얼마전 고수부지에서 4개월 된 리트리버를 봤는데 어찌나 착하고 애교가 많은지...
저희 아들하고 제가 홀딱 반했지요..
그 집은 아파트에서 키운대... 한 번도 짖지를 않는다던데.....
집에 와서 남편한테 졸랐더니 착하고 짖지도 않고.. 다 좋은데
그 냄새를 어찌할테냐구요...
큰 강쥐들은 양도 많은데 나갔다 들어오면 장난이 아닐거라구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먼 훗날로 미뤄뒀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118 | 식구통 2 | 도도/道導 | 2025.05.09 | 133 | 0 |
23117 |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1 | 유지니맘 | 2025.05.09 | 240 | 0 |
23116 |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 도도/道導 | 2025.05.08 | 301 | 0 |
23115 |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 유지니맘 | 2025.05.07 | 617 | 0 |
23114 | 가을 같은 봄 2 | 도도/道導 | 2025.05.07 | 306 | 0 |
23113 | 밥그릇이 크다고 2 | 도도/道導 | 2025.05.06 | 437 | 0 |
23112 |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 miri~★ | 2025.05.05 | 374 | 3 |
23111 |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 유지니맘 | 2025.05.05 | 955 | 0 |
23110 | 모든분들께 행운이 2 | 단비 | 2025.05.04 | 438 | 1 |
23109 |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 도도/道導 | 2025.05.04 | 321 | 0 |
23108 | 아크로비스타 입주 2 | 도도/道導 | 2025.05.02 | 967 | 0 |
23107 |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 도도/道導 | 2025.05.01 | 420 | 0 |
23106 |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 띠띠 | 2025.04.30 | 1,022 | 1 |
23105 | 시골이 망해갑니다. 8 | 도도/道導 | 2025.04.30 | 1,340 | 0 |
23104 | 청계천 인사동 종묘 | 지나가다 | 2025.04.28 | 681 | 2 |
23103 |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 | 2025.04.27 | 866 | 0 |
23102 |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7 | 981 | 0 |
23101 | 시골집 2 | 레벨쎄븐 | 2025.04.26 | 1,132 | 2 |
23100 |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 | 2025.04.26 | 2,101 | 3 |
23099 |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 도도/道導 | 2025.04.26 | 771 | 0 |
23098 |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 도도/道導 | 2025.04.25 | 413 | 0 |
23097 | 덕덕이들의 봄날 15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4.25 | 1,200 | 1 |
23096 |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 띠띠 | 2025.04.24 | 1,388 | 0 |
23095 |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 도도/道導 | 2025.04.24 | 967 | 0 |
23094 |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 5도2촌 | 2025.04.22 | 4,35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