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잘 견디고
푸르름으로 다시 부활한 네게서
오늘을 견디는 생명의 힘을 배운다.
추운 겨울 잘 견디고
푸르름으로 다시 부활한 네게서
오늘을 견디는 생명의 힘을 배운다.
오늘을 견디는 생명의 힘!
오늘 이 아침에도 제게 주신 생명의 힘으로
'하루'라는 창을 힘차게 열어보렵니다
예쁜 사람은 댓글도 참 예쁘게 다네요~ ^^
감사합니다~ 함께 행복합시다.
싱그러운 연초록과 담장의 붉은색에서 생명의 힘이 느껴집니다.
저기서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올거 같아
슬쩍 저 안에 끼어들고 싶네요.
예쁜 마음으로 함께 하시니
예쁘신 분은 끼어들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렬한 대비가 강인한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담쟁이는 어디에서건 운치있는 그림을 완성해요.
제집의 담쟁이는 일본목련을 감고올라가 위협하길래
밑둥부터 톱으로 잘라냈어요.
건물에도 발톱을 박고 기어오르는걸 뜯어냅니다.
앙증맞은 단풍손에게 미안하긴한데
기생의 의미로 제거합니다.
그래도 빨갛게 물드는 가을에는 더 이쁘지요.
그 때 또 올려주세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느낌과 교감이 사람사는 세상일 듯합니다.
가을에 기회를 만나면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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