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으로 막혀 있어도 보이는 것은 ,
풍성한 것과 시원한 것 그리고 소담스러운 것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
마치 하얀 강아지들이 담을 타고 넘는것 같습니다.
담은 단지 그것들을 돋보이게 하는 보조재에 지나지 않음을 압니다 .
그래서 막혀 있었던 담도 답답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시원한 마음으로 갑진년이 값진 한해가 될 듯합니다.
담으로 막혀 있어도 보이는 것은 ,
풍성한 것과 시원한 것 그리고 소담스러운 것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
마치 하얀 강아지들이 담을 타고 넘는것 같습니다.
담은 단지 그것들을 돋보이게 하는 보조재에 지나지 않음을 압니다 .
그래서 막혀 있었던 담도 답답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시원한 마음으로 갑진년이 값진 한해가 될 듯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445 | 판단이 흐려지는 이유 5 | 도도/道導 | 2024.01.21 | 521 | 0 |
22444 | 저도 울 강아지 사진 올려봐요.^^ 8 | 제니사랑 | 2024.01.21 | 995 | 1 |
22443 | 우리 범이 10 | Juliana7 | 2024.01.21 | 915 | 2 |
22442 | 1일 1 프리 사진 7 | 쑤야 | 2024.01.21 | 822 | 2 |
22441 | 저도 강쥐 올려봐요. 10 | 땅지맘 | 2024.01.21 | 1,199 | 1 |
22440 | 나도 자랑할래요 울강아지 13 | 미소나라 | 2024.01.20 | 1,653 | 1 |
22439 | 내 강아지 자랑할거에요 17 | 쾌걸쑤야 | 2024.01.20 | 2,279 | 1 |
22438 | 고기 부위 좀 알려주세요 1 | 크림빵 | 2024.01.19 | 988 | 0 |
22437 | 관계 2 | 도도/道導 | 2024.01.19 | 459 | 0 |
22436 | 내 친구네 멍멍이^^ 4 | Juliana7 | 2024.01.19 | 1,478 | 1 |
22435 | 비빔밥이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1.18 | 581 | 0 |
22434 | 한 돈 (韓豚) 2 | 도도/道導 | 2024.01.17 | 474 | 0 |
22433 |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4.01.16 | 1,187 | 0 |
22432 | 인생의 장애물 2 | 도도/道導 | 2024.01.16 | 438 | 0 |
22431 | 뛰쳐 나가는 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4.01.15 | 473 | 0 |
22430 | 착한 사람의 애교있는 부탁 2 | 도도/道導 | 2024.01.14 | 827 | 0 |
22429 | 가짜로 만족할 수 없다 4 | 도도/道導 | 2024.01.13 | 564 | 0 |
22428 | 귀여운 소금이^^ 4 | Juliana7 | 2024.01.12 | 1,348 | 1 |
22427 | 만큼이라는 말이 4 | 도도/道導 | 2024.01.12 | 451 | 0 |
22426 | 설탕이와 소그미7(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 뮤즈82 | 2024.01.11 | 1,053 | 0 |
22425 | 참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4.01.11 | 566 | 0 |
22424 | 기다리는 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4.01.09 | 546 | 0 |
22423 | 뒷태 냥이들^^ 17 | 나무상자 | 2024.01.09 | 1,829 | 0 |
22422 | 저두 우리 고양이 자매들 올려볼께요^^ 11 | carpediem | 2024.01.09 | 1,731 | 0 |
22421 | 순둥순둥 내 고양이 45 | 미카미카 | 2024.01.09 | 2,1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