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인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무엇의 일부분인지 상상력을 동원해 보시죠~ ^^
즐거운 한주가 되시기를 바라겟습니다.
공작일까요? 어쨌든 색의 조화가 아름답네요
와우~ 첫 대글에 정답이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평소에 세심한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공작새가 연상되네요.
아니면 뜨개바늘로 짠 따뜻한 스웨터의 한 부분일지도...
한 눈에 공작새를 떠올리는 시는 것을 보니 공작의 깃털에 대한 강한 인상이 있으시나 봅니다.
잿글 고맙습니다.
현관 앞에 깔아두는 발매트같아요
현관 앞에 까는 발 매트 같기도 하구요
코일 을 색칠해놓은것 같기도.
궁금하네요
깊이 들여다 보면 우리의 생각을 뛰어 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공작의 깃털을 멀리서만 봐왔는데 저도 들여다 보면 신기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