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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꽃님이...^*^

| 조회수 : 2,568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4-04-18 12:10:54







지가 꽃님인줄 아는지 꽃만보면 킁킁대며 뜯어먹으려고..ㅋㅋ


펭님!
무슨말로라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우리 꽃님이 보고(?) 힘내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유경
    '04.4.18 12:21 PM

    꽃님이 진짜 너무 이뻐요,,(할말을 잊음)

  • 2. 아침편지
    '04.4.18 12:25 PM

    실물은 더 이뻐요^^;;;.....요즘에 코가특징이 살아나는게
    이뻐져서 큰일났어요...ㅋㅋ (인물값할까봐)

  • 3. 김혜경
    '04.4.18 12:49 PM

    전 꽃님이보다 말끔하게 치워진 베란다가 눈에 들어옵니다...울 집은 왜 그런지...흑흑

  • 4. 아라레
    '04.4.18 12:58 PM

    첫번째 사진은 '뭘봐?'하고 야리는 컷.. -_-;; 두번째부터 예쁜 표정이 나오는 구나... ^^
    아침편지님, 꽃님이가 냄새맡고 있는 꽃이름이 뭐에요? 넘 예쁜 화초네요.

  • 5. 아침편지
    '04.4.18 1:10 PM

    혜경 쌤~! 보이는 곳만 저렇답니다...^^;;;밀착해서 들여다보면...>.<

    아라레님!사진찍는데도 안쳐다보길래..'밥먹으까?' 했더니 역시나 고개를 발딱!
    저 꽃의 이름은 '꽃잔디' 예요...꽃집주인한테 약하지 않냐고, 금방죽지 않냐고
    물었더니 옆에계시던 아저씨가 밟아도 안죽는다고 하길래..ㅋㅋ 냉큼 사왔어요~

  • 6. 깜찌기 펭
    '04.4.18 1:38 PM

    꽃님이 발은 굉장히 보드랍겠죠? ^^
    아침편지님 감사해요.

  • 7. scja
    '04.4.18 6:15 PM

    ㅋㅋㅋ 역시 꽃님이네요~~
    화면에서 꺼내고 싶어요!! 꽃님이를 쏙~~~!!

  • 8. 카페라떼
    '04.4.18 6:29 PM

    꽃님이는 언제 봐도 너무 귀여워요..
    꽃님이가 꽃을 알아보네요..

  • 9. 돌이맘
    '04.4.18 8:50 PM

    저도 말티즈 요크셔 치와와를 키우고있는 강아지들만보면 너무예뻐서
    어쩔몰하는 강아지들엄마인데 요즘꽃님이 사진이 올라왔나 매일 확인하게되네요.
    볼때마다 꽃님이 눈이 너무매력적인것 같아요.카메라를 의식하는듯한 표정 너무너무 귀여워요.꽃님이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 10. orange
    '04.4.18 11:17 PM

    꽃님이 발 만져보고 싶어요...
    코카는 발이 두둑해서 넘 좋은데...
    저희 똘비는 발이 뻐쩍 말라서리.... 별로예요...

  • 11. lek
    '04.4.19 8:11 AM

    출근해서 처음 마주친 우리(?) 꽃님이 사진..
    너무 이쁘다.
    이번주도 화이팅!

    아침편지님 감사!!

  • 12. 사랑화
    '04.4.19 5:04 PM

    앙..이뿌다~~~
    넘 귀여워요..
    나두 꽃님이 만져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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