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misplaced 리보

| 조회수 : 895 | 추천수 : 2
작성일 : 2020-03-02 16:57:32
오늘은 엉뚱한 곳에 있는 리보 사진들 위주로 올려볼게요.

리보는 비닐봉투를 엄청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재활용 비닐 교체하면 새 비닐에 늘 먼저 들어가보고 한참을 있다 나와요~




숨숨집으로 제 배낭을 선택했네요. 고양이 리보는 세상을 돌아다니는 대신 여기저기 다니다 들어온 집사의 배낭을 열심히 탐색 중이죠.



호기심 왕 리보는 냉장고도 쑥 잘 들어가요. 나오라해도 안 나오길래 문을 살짝 닫아보았는데...
울고불고 난리 날 줄 알았습니다. 조마조마했던 제 상상과는 달리 문을 열어봤더니... 열심히 킁킁 중이더군요.



리보는 방해꾼입니다. 작업하고 있을 때는 꼭 참견을 하고 가요.
이 날은 제가 간만에 수채화 물감을 꺼냈는데... 팔레트에 떡하니 앉아주셨네요 ㅠㅠ


이렇게 족적도 예쁘게 남겨주시고..


무슨 범죄현장도 아니고..


작업은 무슨 작업이냐옹, 놀아라옹. 



손발이 찬 편이라 사무실에서 일할 때 사용하려 구매했던 발 보온 쿠션... 
그때 아까와서(털이 진짜 너무 보들보들해서 사무실 맨바닥에 못 놓겠더라구요) 사용못했던 거 지금 리보님께서 잘쓰고 계시네요.





잉어 영상보시며 릴렉스하고 있는 리보님이십니다 ㅎㅎ
고양이를 위한 영상인데 저도 함께 보고 있으니 멍 때리기 좋더라구요 ^^;;
천하태평 리보 보기고 릴렉스하고 가세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혀니
    '20.3.2 6:18 PM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마냥 안아주고파요.

  • 생활지침서
    '20.3.4 4:25 PM

    저도 그랬다가 어느날.. 날카로운 발톱 세례를 ㅠㅠㅠㅠㅠ(잘못 안으면... 냥이가 불편해해요. 그때 제 팔뚝을 박차고 튀어나가는데.. 그때 날카로운 발톱이 있으면 피가 맺힌답니다 ㅠㅠㅠ)
    사랑스러운 건 인정합니다~~ ^^

  • 2. 관대한고양이
    '20.3.2 6:56 PM

    귀여워죽겠넹ㅋㅋㅋㅋ
    냥이는 인간의 사정따윈 봐주지않죠ㅋㅋㅋㅋ 그래도 그렇지 물감은 좀 심했네욬ㅋㅋ

  • 생활지침서
    '20.3.4 4:26 PM

    맞아요! 집사따윈... ㅠㅠㅠㅠㅠㅠㅠ

  • 3. 온살
    '20.3.3 9:51 AM

    고양이를 위한 영상같은것도 있나보네요
    강쥐것도 찾아봐야겠어요

    리보는
    개구장이라고 얼굴에 씌여있어요 ㅋㅋ
    구여웡

  • 생활지침서
    '20.3.4 4:27 PM

    리보는 말썽쟁이~~ ㅠㅠㅠㅠ
    예전에 도그TV라는 캐이블 유료채널도 있었는데.. 유튭에도 당근 있을겁니다~~~ ^^

  • 4. cka
    '20.3.3 10:18 AM

    솜방망이 어째요~ 깨물어 주고 싶어요 ^^

  • 생활지침서
    '20.3.4 4:28 PM

    솜방망이 듁음이죠~~ 안 이쁜 구석이 없는 아이지만, 특히 다소곳이 앉아 있을 때 솜방망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 5. 인디블루
    '20.3.3 1:24 PM

    텔레비젼 시청중인 저 뒤통수~듁음 ㅋㅋ

  • 생활지침서
    '20.3.4 4:29 PM

    듁음 ㅋㅋㅋㅋㅋㅋ 리보는 뒷태 미묘입니다옹~~ ^^

  • 6. 수니모
    '20.3.3 5:30 PM

    고양이를 자세히 본적이 없었는데
    팔레트위의 저 귀여운 발꾸락, 멍이랑은 또 다르군요.
    몽실몽실.. 눌러보고파요. 화내려나.

  • 생활지침서
    '20.3.4 4:31 PM

    냥이들 발바닥을 젤리라고 부르던데.. 멍이도 젤리라고 할까요?
    냥이들 젤리는 정말 말랑말랑 부드러운 젤리같아요~~ 자고 있을때 발꾸락들 조물딱조물딱 막~~~ 만져도 된답니다.. 쉿, 비밀이에요~ ㅎㅎ

  • 7. 구름따라간다
    '20.3.3 8:30 PM

    아 요 며칠 리보 보고 있는데 늠늠 예뻐요.
    울아들이 냥이 기르고 싶어하는데, 제가 반대하고 있거든요.
    근데 리보 보니 입양하고 싶어집니다.
    저 족적 어쩔겨! ㅎㅎㅎ

  • 생활지침서
    '20.3.4 4:33 PM

    힘든건(화장실 청소, 발톱깎기, 양치하기) 아드님 시키시고~ 좋은것(골골송 듣기, 배만지기, 코끝만지기 등등)만 취하시옵소서~~ ㅎㅎㅎ

  • 8. 추장
    '20.3.3 8:59 PM

    앙 이뻐여 이뻐요
    리보는 이벤트를 많이 해주네요!
    울 애들은 잠만 자요 흑.
    재택하는 집사를 위한 복지가 없어요.

  • 생활지침서
    '20.3.4 4:36 PM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냥 세 마리 집사 친구가 지금이 좋을때라고 귀찮음은 접어두고 걍 즐기라고 하네요~ 리보도 나이들면 잠(만)자는 미묘가 되겠지요? 다들 우리 리보 예뻐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옹~~

  • 9. 테디베어
    '20.3.9 5:38 PM

    와~~ 냥이 발자국 너무 예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351 가끔 누어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 2 도도/道導 2020.05.02 558 0
25350 아침 산책 해남사는 농부 2020.05.01 400 0
25349 봄날은 간다 도도/道導 2020.05.01 306 0
25348 부처님 오신 날의 일기 해남사는 농부 2020.04.30 345 1
25347 근로자의 날에 쉬는 사람만 대우 받는 사회 2 도도/道導 2020.04.30 541 0
25346 심연의 기도 도도/道導 2020.04.29 294 0
25345 안개바다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9 286 1
25344 (만화) 고양이 리보- 네 번째 이야기 7 생활지침서 2020.04.28 743 2
25343 1학기 중간고사 - 꽃이름 맞추기 9 해남사는 농부 2020.04.28 555 0
25342 아름다운 모임 도도/道導 2020.04.28 284 0
25341 역사상 최고의 미인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8 933 0
25340 깨진 인생 4 도도/道導 2020.04.26 729 1
25339 두부 상봉 21 수니모 2020.04.25 1,260 1
25338 고구마 밥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5 559 0
25337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시작 해남사는 농부 2020.04.25 313 0
25336 따뜻한 석양을 핸드폰에 담았습니다. 도도/道導 2020.04.24 344 0
25335 우렁이각시 해남사는 농부 2020.04.24 327 0
25334 싱그러운 아침을 핸드폰에 담다 2 도도/道導 2020.04.23 458 0
25333 고구마 순꺼내기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3 485 0
25332 세상에서 가장 쉽고 즐거운 한글교실 해남사는 농부 2020.04.22 290 0
25331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아름답다 도도/道導 2020.04.22 280 0
25330 세월호 - 사람은 간 곳 없고 깃발만 나부껴 1 해남사는 농부 2020.04.21 380 0
25329 봄의 한 가운데에서 소리를 듣다 2 도도/道導 2020.04.21 282 0
25328 선거 때 받은 선물&뇌물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1 435 0
25327 찔록. 삐비를 아십니까?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0 55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