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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메롱 리보

| 조회수 : 1,18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2-26 19:19:30

강아지도 그렇고 냥이도 그렇고 메롱할 때가 가끔 있는데 너무 귀엽죠~


우리집 리보도 잘 때보면 자주 혀가 쏙 나와 있답니다.



앉아 졸면서 혀를 쑥 내밀었네요 ㅎㅎ

제가 컴퓨터로 작업할 때 옆에서 저렇게 자고 있으니... 약올리는 거 같기도 하고요.





살짝 내민 혓바닥을 손으로 살짝 빼보려다.. 꾸욱~~ 참았습니다.





자는 구경하다 들켰어요~ '모 쳐다보냐?' 그런 표정이죠ㅎㅎㅎ





바닥과 일체가 되어 잘 때가 제일 평화로와 보입니다.

천하태평 리보가 모든게 다 잘될거라네요~

리보 사진보시고 릴렉스하세요~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
    '20.2.26 8:49 PM

    정말 너무너무 이쁜 삼색이 리보.!

    구조를 못받았으면 저 이쁜 아이가 어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 생활지침서
    '20.2.27 11:25 PM

    앗, 구조를 못받았더라면... ㅜㅜ 생각만해도 슬퍼요..

  • 2. 냐오이
    '20.2.26 9:28 PM

    아우 너무 이뻐요 저도 길냥 입양맘입니다옹

  • 생활지침서
    '20.2.27 11:25 PM

    반갑습니다~~ 반려동물은 돈주고 사는거 아니라 하더라구요 ^^

  • 3. 김태선
    '20.2.26 9:42 PM

    띠띠님이 키우시던 삐용이 생각나요...
    삐용이도 넘 귀여웠는데 괭별나라로 갔지요...
    삐용이는 2012년 길냥출신이예요..

  • 생활지침서
    '20.2.27 11:26 PM

    네에.. 띠띠님 글 올리셨을 때 저도 같이 울었더랬어요... 우리 리보 괭별나라 가는 상상만해도 눈물나더라구요.. 언젠간 이별하겠지만.. 그때까지 행복하길 바랄뿐이랍니다..

  • 4. anf
    '20.2.27 10:01 AM

    아, 마지막 사진..
    살그머니 들어올려서 목에 두르고 싶네요!

  • 생활지침서
    '20.2.27 11:27 PM

    ㅎㅎㅎㅎ 저는 가끔 제 어깨에 올려놓고 놀기도 한답니다~~ 물론 저리 얌전히 자는 건 절대 아니구요. 제 묶은 머리카락 물어 뜯느랴 바빠요~

  • 5. 수수꽃다리
    '20.2.27 11:34 AM

    바닥과 일체...ㅋㅋㅋ
    저희 냥이도 바닥과 일체되어 녹아들더라구요.
    리보, 너무 귀요미에요^^

  • 생활지침서
    '20.2.27 11:29 PM

    냥이들 자는 것만 바라보고 있어도 세상근심걱정 잠시 날라가더라구요. 잘때가 제일 예뻐요 ㅎㅎ

  • 6. 관대한고양이
    '20.2.27 2:39 PM

    사랑스LOVE LOVE LOVE LOVE LOVE~~~

  • 생활지침서
    '20.2.27 11:30 PM

    럽럽럽럽~~~ 냥이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 7. 띠띠
    '20.2.27 4:02 PM

    리보....너무 너무 예쁘네요.
    혀 내밀고 자는 모습 보고 껴안고 싶은 마음이...
    보송보송한 그때의 아깽이가 너무 사랑스럽죠

    김태선님이 삐용이 말씀 꺼내주셔서 울컥했지만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울 삐용이는 꿈에 나온 이후로 더이상 찾아오진 않았어요.
    아직도 그 감촉이 생생합니다.

    생활지침서님과 리보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정말 사랑스럽네요 리보...

  • 생활지침서
    '20.2.27 11:33 PM

    우앙.. 띠띠님.. 삐용이가 괭이별에 잘 적응했나보네요. 띠띠님이 아쉬워하셨던 가족사진 일찌감치 하나 찍어두려고 벼르고 있는데.. 요녀석이 아직 어려서 그런가... 얌전히 앉아 사진찍혀주질 않아서 점잖아 질때까지 기다리고 있답니다~삐용이 저도 보고 싶네요~~
    리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8. 다시한번
    '20.2.27 9:58 PM

    길에서 태어났지만 이젠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에서
    마음놓고 잘수있게 된 리보야
    정말 잘됐어.^^

    리보 데리고 와주셔서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생활지침서
    '20.2.27 11:35 PM

    요녀석 덕분에 저희 내외도 웃을일도 많아지고 소소하지만 좋은 일들이 많아서 복댕이라 여기고 있어요~ 저희가 리보에게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

  • 9. 날개
    '20.2.28 1:46 AM

    2편이 요기 있었네요.리보 정말 예뻐요.쓰다듬고 싶은...예쁜 리보랑 내내 행복하세요.

  • 생활지침서
    '20.3.2 5:02 PM

    네에~~ 감사합니다~~ 날개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10. 행복나눔미소
    '20.2.28 2:01 AM

    아가스러운 모습이 엄청 귀여워요 ㅎ
    애교가 많네요
    저희 냥이들은 입이 무거운 녀석들이라
    꾹다물고 다니네요
    하품할때나 한번씩 혀가 보이는데
    냉큼 닫아요 ㅎ

  • 생활지침서
    '20.3.2 5:04 PM

    오호.. 입이 무거운 냥이들도 있군요~~ 저는 우리 리보 하품하기 직전 코랑 입주위가 뾰족하게 될 때가 너무 신기해서 하품할 때는 넋 놓고 쳐다봐요 ㅎㅎ

  • 11. 옐로리본
    '20.2.28 10:06 AM

    제가 길지날때면 두리번두리번 이동네 저동네 냥이들 한테 친한척하고 돌아다니는데 그중 엄청 착하고 순둥하고 여성?스럽기까지한 냥이가 있었어요 지금도 근처지나가면 두리번거리다 오는데 그 냥이랑 넘 닮았네요 복덩이네요
    그아인 제가 근처만가도 제 차 엔진소리를 알고 냐옹이며 버선발로 맞아주곤했거든요 보고싶네요^^

    오늘 아침 커피한잔 마시며 옆을 보니 우리 두마리 냥이가 제곁을 지키고 꾸버구벅 졸고 있는데(편한 지들집놔두고) 어찌나 귀여운지 얼굴에 읏음이 한가득 피게 만들어주는 이아이들에게 넘나 감사하게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리보맘님 오늘도 기쁨으로 가득하셔요~~^^

  • 생활지침서
    '20.3.2 5:09 PM

    저도 리보 키우기 전에는 삼색이들이 이렇게 매력적인 줄 몰랐어요. 그냥 특색없는 흔한 동네냥 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옐로리본님께서는 인기 있는 캣맘이신가봅니다~ 차 엔진 소리까지 구별하는 냥이라니.. 천재냥인가봐요! ㅎㅎ 엘로리본님께서도 냥이들과 기쁨 가득한 날 되시구요~~~

  • 12. 구름따라간다
    '20.3.2 7:36 PM

    목에 두르고 싶은 냥이네요~
    혓바닥 살짝 당겨보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집사로서 행복해 하시는게 느껴져서 살짝 부러워지네요^^
    리보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생활지침서
    '20.3.4 4:22 PM

    리로를 가끔 안고 있음 자연스럽게 제 어깨위로 올라가요~ 그럼 또 자연스럽게 머리묶은거 갖구 노니라... 애매..하게 제 목에 리보가 감긴답니다;; 머리 뜯기는 아픔만 좀 참음 가능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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