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털은 왜 그런거냐?.
봐라 저게 다 니털이다.
옆구리털은 왜 그런거냐?.
봐라 저게 다 니털이다.
어머,,,정말 두부도 늙어가고 있군요...
짠합니다.....그러나 두부 웃음은 저에게 힘을 주네요..
서너살쯤으로 아직 어린데 왜 같이 늙어가는 기분인지 모르겠어요 ㅎ
서로 격려하며 좋은 기운을 받는답니다.
두부야~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
이리 이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뭐랄까..애가 익살스럽게 생겼다고 할까?? ㅋㅋ 뭔가 개구장이 같고 돌발행동도 잘 할꺼 같고 ㅋㅋ 혼나도 금방 잊고 옆에 궁뎅이 붙이고 앉을꺼 같은 성격 좋은 아이같은 느낌적인 느낌~~
목소리를 조금만 높여도 고개가 땅으로 떨어지는 겁많고 조용한 아입니다.
집에 장난칠 얘들도 없다보니 더욱 두부도 급 노견이 되어가는 듯해서 더 짠합니다.
이이고 두부 또 왔구나~~^^
너무나 귀연 녀석 반갑구나 반가워
이쁘고 해맑은 우리 두부
건강하고 해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자~~
네 두부 또왔어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보는 저도 정이 듬뿍 들어서
두부가 천수를 다 하도록 건강하게 함께하길 바라지요~
아웅~마지막 두부 뒷통수에 대고 뽀뽀하고 싶네여.
두부는 옆모습이 미남이군요.
(두부 남아맞죠??)
땡~ 조신한 여아랍니당. ^^
그냥 사랑 그 자체입니다.
너무너무 밝은 표정!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가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뽀이뽀~ 눈망울 좀 봐~~
그거이 두부의 매력 뽀인뜨여라~~
오~~ 두부
이름도 예쁘고 외모도 너무 귀엽습니다.
두부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길~~바랍니다.
전원생활을 만끽하는 태양이가 얼마나 부러울까요 두부라면..
태양이 보고싶네요, 더위에 잘 지내는지요?
아고야~두부야 미안테이.....천상 여자였구나,,야...
아니여라~ 첫댓글까지 주시고.. 두부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캬...우리 두부는 수컷인데 천생연분입니다. 가까운데 사심 산책번개라도 하자고 하고 싶네요.
표정이 진짜 익살스럽네요.
웰시 여아들은 확실히 얼굴이 여리여리 하네요.
미스터 두부와 미스 두부의 만남!
사돈이라도 된 듯 갑자기 친정에미 빙의가 마구 되설랑은..
벙개는 낭중이고...
여리여리 두부 보셨응께 사위(?)자리 두부 어여 보여주소~ ㅋㅋㅋㅋㅋ
아 너무 이뻐요 언제나 전원주택 로망을 이루고 마당에 냥이 멍이 키울수 있을런지
진짜 미모견이네요.
눈동자가 보석처럼 반짝반짝
아주 똑똑해보여요.
아...전에 그 두부구나!!
두부야 정말 반가워...자주 좀 와.보고 싶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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