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예뻐해 주셔서 비도 오고 심심해서 사진 또 올려요.
사진 올리기 너무 힘들어요. ㅠ
어릴 때 사진입니당
처음 데려온 날인 것 같아요 2010년
조금 컷을 때
저도 교육받은 냥이예요. 저걸 어떻게 꺼낼까 연구 중이예요 제 발 보이세요~~~휘리릭
아빠 집사가 소파에서는 이렇게 TV시청하라고 알려주셨어요
20년 된 전자렌지가 따뜻한가봐요
아니면 오븐이 따뜻할까요?
어? 제 침대 아닌가요???
그....
그...
그리고 펭수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