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평화와 고요함이 가득한 아침

| 조회수 : 3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05 07:13:03


거실에서 바라본 평화


주방 창문 너머로 보이는 고요함


처아 밑에서 바라본 지평선이 너무 멀어 소년은 무지개를 잡으러 떠나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내부 공사 중이라서 조금은 어수선하지만 고즈넉한 ...


어제는 종일

선창에 매달린 깃발이 폭풍에 나부끼는 것처럼 사남게 몰아치는 바람에

많이 추웠었는데

오늘 아침은

언제 그런 바람이 불었느냐는듯이

지극히 고요하고 평화로운 아침입니다.

대한 민국을 넘어

시계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자가격리를 실행중인 농부를 위로해 주는 것은

꿩, 뻐꾸기, 쑥국새, 비비새, 까치, 참새까지 한데 어우러져 벌이는

새들의 전원합창입니다.

거기에 서로 "나를 봐 주세요!"하고 사정과 에원을 하는

갖가지 꽃들과 온갖 잡초를도

하루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고 자가격리가 해제되어

아름다운 봄날을 실멋 즐기며 마음 껏 여행 할 수 있게 되기를

손을 꼽아 기다리는 아침입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401 매끈하게 잘생긴 고추 해남사는 농부 2020.05.31 69 0
25400 찾는 사람이 많지 않고 즐기는 사람이 드물어도 도도/道導 2020.05.31 125 0
25399 장신중씨 글이네요. 미스마플 2020.05.30 117 0
25398 부채에 적힌 한자 좀 알려주세요. 1 뽁찌 2020.05.29 753 0
25397 (만화) 고양이 리보- 일곱 번째 이야기 4 생활지침서 2020.05.29 276 0
25396 광역 올레길 코스안내 해남사는 농부 2020.05.29 147 0
25395 오랫만에 올리는 윔비의 근황입니다. 6 도도/道導 2020.05.28 505 0
25394 챌시의 성별이 밝혀졌어요 ^^ 10 챌시 2020.05.27 669 0
25393 광이 숙소로 개조된 곳에서 도도/道導 2020.05.27 367 0
25392 우리집 과일들 해남사는 농부 2020.05.26 456 0
25391 꽃보다 아름다운 모델 4 도도/道導 2020.05.26 610 0
25390 올레길 개장 안내 해남사는 농부 2020.05.25 284 0
25389 함께해서 즐겁고 모여있어 아름다운 도도/道導 2020.05.25 229 0
25388 보이는 것보다 도도/道導 2020.05.23 294 0
25387 수화통역사 함석집꼬맹이 2020.05.21 386 0
25386 맥스 11 원원 2020.05.21 702 1
25385 오랫만에 우리집 코카콜라 보여드려요 8 다 지나가리라 2020.05.21 955 2
25384 날이 저물어 갈때 6 도도/道導 2020.05.21 307 1
25383 태양입니다 18 테디베어 2020.05.20 824 0
25382 (만화) 고양이 리보- 여섯 번째 이야기(꼬물이 사진 추가!) 7 생활지침서 2020.05.19 685 0
25381 궁금하실까봐,우리 챌시 소개드려요..느낌이 여자애 같아요. 14 챌시 2020.05.18 1,185 2
25380 본질이 보여지면 큰일 나는 세상 2 도도/道導 2020.05.18 423 1
25379 즐거움과 희망의 나래를 펼치던 시간 도도/道導 2020.05.16 335 0
25378 핸드폰의 카메라가 고마웠던 날 도도/道導 2020.05.15 530 0
25377 하필 이 어려운 시기에 3 해남사는 농부 2020.05.14 82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