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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조국수호 피켓 달고 마라톤 참가했어요.

| 조회수 : 1,462 | 추천수 : 8
작성일 : 2019-10-07 10:37:44

컴맹 아짐 이 사진을 올리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제 컴에서는 글쓰기에서 이미지 올리는 네모박스가 안뜨는 바람에 얼마나 헤맸는지....^^

어제 부산에서 마라톤 대회가 있었는데 남편이 등판에 조국수호 피켓을 달고 참가했어요.
마라톤 대회에서 정치적 의사 표현이 금지되어 있는건 아닌지 미리 체크해보고
자신있게 달고 나갔습니다.

달리는 동안 일부러 남편 옆에 오셔서 엄지 척 해주시는분도 있고
언론을 통해 알게된 많은 의혹들 때문에 조국을 반대한다는 분도 있고
아뭏든 2시간동안 달리면서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해요.

그냥 뛰는것 만으로도 힘든데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까지 하면서 뛰느라 힘들었는지 
끝나고 들어 오는데 초죽음이 되어 있더군요.

마라톤 끝나고 저 복장으로
백화점가서 밥까지 먹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雲中月
    '19.10.7 10:42 AM

    마라톤이라니
    대단하시네요.
    그 체력이 부럽기만 합니다.

    조국 수호!
    검찰 개혁!
    수꼴 척결!

  • 바람처럼
    '19.10.7 10:57 AM

    달리면서 수다를 많이 해서인지 아님 6학년이 되어서인지 작년보다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 2. 잘배운뇨자
    '19.10.7 10:52 AM

    멋지네요~전촛불지회가서 구호외치는것도 왜케 쑥스러욵ㄱ ㅜ

  • 바람처럼
    '19.10.7 11:03 AM

    저도 그랬는데 두달동안 분노와 울분으로 가슴이 부글부글 끓어 올라서인지
    집회 도착하자마자 구호가 단발마처럼 마구 터져 나오더군요.
    이런 재능이 있는줄 알았더라면 대학때 시위로 이름 좀 날렸을텐데...^^;;

  • 3. 혀니랑
    '19.10.7 11:41 AM

    멋집니다~~~~~~~~~~~~!!

  • 바람처럼
    '19.10.7 11:59 AM

    감사합니다.

  • 바람처럼
    '19.10.7 12:09 PM

    맞아요. 혹시 그때 인사 나눴던 분이신가요?^^
    너무 반가웠었는데 사람들한테 밀려 어떻게 앉다 보니 이산가족이되어서 슬펐어요.

  • 4. 헤니
    '19.10.7 12:09 PM

    자게에서 만난 부산아짐님 이신가보다~~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검찰개혁 조국수호~!!!

  • 바람처럼
    '19.10.7 12:11 PM

    네 맞아요. 반갑습니다.
    그때 제가 글 올리니 사진 찍어 후기 적어 달라고 하셔서...^^

  • 5. 보리수
    '19.10.7 12:16 PM

    멋지세요.
    깨어있는 시민의 자발적 행동.

    응원합니다.

  • 바람처럼
    '19.10.7 3:48 PM

    우리는 깨시민!! 조국수호 !!^^

  • 6. 칠리감자
    '19.10.7 12:46 PM

    멋지세요^^

    조국수호 검찰개혁도
    마라톤 완주 하신것도

    엄지척입니다!!!

  • 바람처럼
    '19.10.7 3:50 PM

    남편한테 전해 드릴께요.^^

  • 7. 등자초당
    '19.10.7 12:59 PM

    멋지십니다^^

  • 바람처럼
    '19.10.7 3:51 PM

    남편이 저 피켓을 달고 달리는데 엄청난 자부심을 갖더군요. 저도 자랑스러워요.^^

  • 8. 오직사랑뿐
    '19.10.7 1:03 PM

    와 진짜 멋지세요!

    저도 언젠가는...^^

  • 바람처럼
    '19.10.7 8:14 PM

    네 언젠가 꼭 이루시길...^^

  • 9. 엔젤퀸
    '19.10.7 1:20 PM

    너무 멋진 부부시네요
    남편분 최고!

  • 바람처럼
    '19.10.7 8:16 PM

    우리 깨시민들 최고!!^^

  • 10. 살림열공
    '19.10.7 2:19 PM

    멋진 부부입니다. ^^

  • 바람처럼
    '19.10.7 8:17 PM

    우리 촛불 시민들이 최고로 멋지죠.^^

  • 11. 오수정이다
    '19.10.7 2:21 PM

    실천하는 시민 자랑스럽습니다.

  • 바람처럼
    '19.10.7 8:21 PM

    젊었을때 정알못으로 살면서 많은 빚을 진 사람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조금씩 마음의 빚을 갚으며 살려고 합니다.

  • 12. 아이추워
    '19.10.7 2:56 PM

    자게에서 봤어요 지난토욜 마라톤하신다고!
    멋집니다!

  • 바람처럼
    '19.10.7 8:24 PM

    네...남편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마라톤을 무사히 잘 마쳐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마라톤은 다른때보다 더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13. 테디베어
    '19.10.7 4:11 PM

    엄지척 너무 멋집니다.
    어제 바다마라톤 참여하셨네요^^

  • 바람처럼
    '19.10.7 8:28 PM

    네 맞아요. 바다마라톤.
    차 없는 광안대교 위를 뛰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다네요.
    저도 경험해 보고 싶지만 마라톤은 도저히...ㅠㅜ

  • 14. 유지니맘
    '19.10.8 2:19 AM

    등 뒤 조그맣게 자리잡은
    세월호 리본이 눈에 시려 ..
    세월호 부모님께 사진 보내드리고 싶어요 ..
    이렇게 아직도 기억하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

    고맙습니다

  • 15. 승현맘
    '19.10.8 5:23 PM

    참 쓸데없는짓을 하셨군요~

  • rimi
    '19.10.15 9:40 PM

    참 쓸 데 없는 댓글을 다셨군요

  • 16. 하얀각설탕
    '19.10.8 6:32 PM

    와 진짜 멋짐 뿜뿜

  • 17. 웃음이피어
    '19.10.16 3:07 PM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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