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배려는 행복을 불러오지만
불만과 불평은 품는 순간 행복은 멀리 떠나고 만다
행복한 명절 연휴가 되기를 기대하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어디인가요? 색깔이 정말 곱네요.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장항 송림입니다. 지금 한창일듯한데 가까운 곳에 계시면 다녀오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복된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