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소녀상지킴이 식사는 이렇게

| 조회수 : 1,398 | 추천수 : 2
작성일 : 2019-08-21 13:45:35


지킴이 아이들에게 주신 정성은
매일저녁 엄선한 메뉴선택으로 ~^^
(인원수 . 남녀성별 . 아이들의 기호도 조사) 등으로
맛있는 음식으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

조금은 조심스러우나
아이들은 그동안 소녀상 옆에 비치되어 있는 뱃지판매 수익금이나
오며가며 들리시는 약간의 후원금으로 일인당 한끼 오천원씩 지급되어
식사를 하였습니다

어떤날은 그 금액이 부족하면
컵라면에 햇반이나 식당에서 밥한공기로 먹던 날도 가끔은
있었구요 . 아이들이 많아지면 당연히 먹는 양도 적어졌지요 ㅠ

요새는 함께 해주신 분들 덕에
정말 마음놓고 너무 너무 맛있는 식사를 실컷 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
매일 매일 4시에서 5시 사이에 페북메세지로
그날의 인원과 성별을 체크합니다

배달이 되는 몇군데의 음식을 심도있게 ㅎ 분석하여
몇일간은 중복이 되지 않도록 고르고
적극적인 아이들은 먹고 싶은 메뉴를 살포시 전달하기도 하지요 .
정말 정성을 다해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생색도 내어봅니다 .

제가 배가 많이 고픈 어떤날은 음식의 양도 많아집니다 ;;
깜짝 놀라 다시 수정하기도 하지요 .

배달이 되는 음식이 한정적이다 보니 시일이 지나면
지겨울수도 있을듯 하여
근처 몇군데 식당을 한번 나가보려 합니다
미리 식당쿠폰을 구입이 가능하다면 선불로 조금 처리해서
쿠폰을 지급하는 방법도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
제가 자주 글을 올려드려 진행상황을 알려드려야 마땅하나
요새 집에 컴이 잠시 수면모드중이라
사진과 같이 올리려 하다가 늦었습니다 .







오늘도 힘 내시고 !!!!
늘 그러했듯이 우리의 갈 길을 잘 찾아서
화이팅 하시자구요 !!!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합니다
가을이 오려나봐요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나눔미소
    '19.8.21 10:57 PM

    매일 메뉴선정이 어렵지요 ㅠ

    집에서도 제일 어려운게 메뉴 ㅠㅠ
    메뉴만 정해주면 맛은 보장하냐고 물으신다면
    음~~~~

    유지니맘님!
    우리 같이 힘내요!!!

  • 유지니맘
    '19.8.25 9:26 AM

    힘이야 늘 아주 만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ㅋ
    그래도 요새는 배달이 잘 되는 시스템이라
    예전보다 수월해졌어요
    같이 힘 내서 화이팅이요
    저는 샘물의 집을 한번 가고 싶은데
    그게 참 안되는군요 ㅠㅠ

  • 2. 날개
    '19.8.25 2:50 AM

    유지니맘님 정말 감사드려요.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실지...너무 감사하면서 또 죄송하고 그러네요.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유지니맘
    '19.8.25 9:28 AM

    감사합니다
    살살 하고 있어요
    염려 마세요 .
    제가 먹고 싶은것들 ㅎ 대리만족도 해보고
    이것저것 시도중입니다
    늘 힘 주시니 다 감사할뿐요
    건강하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922 함께했던 아이들 도도/道導 2019.09.16 231 0
24921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랜터 윌슨 스미스- 들꽃 2019.09.15 269 2
24920 행복한 연휴를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19.09.12 656 0
24919 코스모스 말이다 2 쑥과마눌 2019.09.11 686 1
24918 밀레의 만종과 같은... 2 도도/道導 2019.09.10 470 0
24917 (검찰사모펀드쇼) 이 이미지 필요하신 분들 계세요? 9 수라야 2019.09.08 2,361 0
24916 9월 소녀상이야기는 이곳에 계속 추가하며 사진 올릴께요 19 유지니맘 2019.09.05 1,371 1
24915 소녀상지킴이 이야기 6 유지니맘 2019.09.02 881 3
24914 빗속의 산행 雲中月 2019.09.02 828 0
24913 이병률, 여진 (餘震) 2 쑥과마눌 2019.09.01 6,845 0
24912 소녀상지킴이들이 보내온 편지 14 유지니맘 2019.08.30 1,001 3
24911 NO 아베 부산 항일현수막 신청하는곳 3 사탕별 2019.08.28 678 1
24910 소녀상지킴이 아이들과의 대화 16 유지니맘 2019.08.26 1,998 5
24909 지리산의 여름 (종주 2박3일...첫,둘째날) 12 wrtour 2019.08.25 1,177 2
24908 성남 야탑동 매화마을 쪽 개 고양이 입양시킬때 조심합시다 2 차츰 2019.08.24 1,378 0
24907 소녀상지킴이 식사는 이렇게 4 유지니맘 2019.08.21 1,398 2
24906 일제불매 금속뱃지와 투명 스티커 신청받습니다. 3 인천자수정 2019.08.20 615 0
24905 며느리의 애환이 서린 꽃 4 雲中月 2019.08.19 1,202 0
24904 소녀상지킴이들은 지금 .. 5 유지니맘 2019.08.14 1,523 3
24903 *****아기고양이 입양홍보****** 9 의연 2019.08.12 2,695 1
24902 태양 10 테디베어 2019.08.12 1,353 1
24901 소녀상.416tv)오늘 이렇게 사용되고 진행되었습니다 10 유지니맘 2019.08.11 1,022 3
24900 우메보시는 없고 소금만... 11 복남이네 2019.08.10 1,725 0
24899 다정한 호칭 8 쑥과마눌 2019.08.10 1,354 1
24898 도움주시는 이야기 )소녀상 지킴이들에게 5 유지니맘 2019.08.09 1,84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