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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소녀상.416tv)오늘 이렇게 사용되고 진행되었습니다

| 조회수 : 842 | 추천수 : 3
작성일 : 2019-08-11 01:15:40
8.10일
오늘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416tv 5주년 마로니에 촛불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준비한
시원한 빙과류와
음료들 준비했구요 .
김포 풍무 아앰브레드. 빵집 !!!!!!
(이젠 너무 고마워서 알려드리려구요 )
82회원분이 직접 만들어 오신 단팥빵 200개를
416합창단분들과
마로니에 촛불 회원분들
세월호 활동가들
노리공분들과 함께
나눠드리고 싸드리고 ..
그리고 귀한 빵 40개는 남겨서 82자랑계좌로 운영되는
82행복만들기 . 봉천동의 샘물의 집에 퀵으로 배달보냈습니다






오후 6시에는 소녀상 지킴이들에게
토요투쟁 집회 인원이 많았기에
나름 넉넉한 양의 식사를 보내주었어요 .

9시 넘어 대학로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광화문으로 넘어오던길에
행진하고 있는 ㅠㅠ 소녀상 지킴이 아이들을 만나서
소녀상 방문하고 .
잠시 둘러보고 돌아왔습니다 .

아이들은 저녁 집회시간이 맞질 않아 보내준 저녁식사를
못했더군요 ..
행진이 끝나고 땀에 범벅이 된 아이들 ..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 .
9.40분 그때서야 저녁을 먹을 준비를 합니다
우리가 있어서 쉬지 못하고 먹지 못할까봐 후다닥 돌아섰어요 .

몇년전 보내준 방수매트가 꼬질 꼬질하더군요 .
제 마음도 꼬질꼬질 해졌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리저리 한바퀴 둘러보니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정성으로 너무도 많은 분들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

잠시 공연을 본다고 길에서 시원한 빙과류를 꽁짜로 먹는
기회가 얼마나 있겠어요 ? ^^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컴도 켜야 하고 ㅠ
시간도 늦어 핸드폰으로 올리고
내일 중간중간 첨부할게요

참 고맙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츄파춥스
    '19.8.11 6:42 AM

    고생 많으셨습니다.

  • 유지니맘
    '19.8.11 10:13 PM

    진짜 더웠으요 ㅎㅎㅎㅎㅎ
    단팥빵 보니 생각납디다
    좋아하던 단팥빵

  • 2. 행복나눔미소
    '19.8.11 7:55 AM

    더위에 오랜시간 힘들었지요 ㅠ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행사 인원이 무척 많았을텐데
    귀한 빵을 샘물의 집까지 챙겨주시고
    빵집이름 저장했습니다
    김포가는 일이 생기면 들리려구요^^

  • 유지니맘
    '19.8.11 10:12 PM

    빵 만들어 오신 82회원분이 같이 계실때
    보낼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꼭 귀한빵 보내고 싶었거든요 ...

    우리 같은 동네 주민이면서도 ㅎㅎ 만나지도 못하고 ~~~
    바람 선선해지면
    벙개 한번 합시다요 ~~

  • 3. 2012치자향기
    '19.8.11 10:56 PM

    이렇게 더운 날 수고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유지니맘
    '19.8.14 2:15 PM

    별 말씀요
    이렇게 관심 주시고 따듯한 댓글 주시니
    큰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4. Harmony
    '19.8.12 5:20 PM

    유지니맘님
    더운날씨에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단팥빵집.
    저도 기록해 두었다 그 근처가는 날 들르겠습니다.
    옆동네 근처니
    언제 벙개열리는 날, 차 한잔 대접할게요.

  • 유지니맘
    '19.8.14 2:17 PM

    Harmony 님
    늘 감사합니다
    그 빵집은 마음도 감사한데
    빵이 맛있어요 .~^^
    단팥빵이 묵직 해요
    다른 빵들도 맛보라고 보내주신것들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
    언제 꼭 벙개 한번 !!!

  • 5. 엄마니까
    '19.8.12 5:44 PM

    더운날 그 오랜시간...
    정말 뭐라고 감사인사를 드려야할지요.
    참석하셨던 모든분들께도 감사와 위로를 드립니다.

    절대 잊지않고 진실규명의 끝까지 같이하겠습니다.
    세월호 유족분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유지니맘
    '19.8.14 2:18 PM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지요
    저에게 움직이는 힘을 주시니 감사할뿐
    늘 건강하시고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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