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아픈 길냥이에요..

| 조회수 : 1,43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06-09 13:10:14











밤에 만나서 그냥 사료 주니 먹다 헛구역질하고... 

침흘리고 턱이 젖어 있고


혹시 몰라서 또만날까  오늘 아침에 사료 믹서에 갈아 챙겨서  동물병원에 약타러 가는길에

가는데 운좋게도 어제 밤 그자리서 또 만났네요 !! 이 리 반가울수가 


물에 개어서 갈은 사료 주니 잘먹어요.. 물도 병뚜겅에 주니

몇번을 다 비우고..


먹고 나서 고통스러운지 또 헛구역질 ㅠㅠㅠㅠ

그런 와중에도 착하고 순해서 다리에 얼굴을 갖다 부비대네요...


몸상태가 안좋아 보여요.. 몸에 염증같은 덩어리도만져져요 ..  마르고 꼬리에 등부분이 떡지고


병원에 가서 사진만 보여주니 항생제만 줬어요..

직접 데리고 와서 피검사나 이런거 다 해봐야 한다고요.. 침흘리는 이유가 한가지가 아니라.  ㅠㅠ

직접 병원에 델꼬 가야하는데... 처음이라 병원비는 얼마나 나올지..


길에서 태어나 치이고 차이고 먹고 살기 힘들어 아픈 고양이들 보면,, 그 말로 또한....인간이라고 그렇게

되지 말란 법있을까요? 안쓰러요


길냥이 구조 치료 해본분들 조언좀 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츰
    '19.6.9 3:18 PM

    다른분들 하시는것처럼 일단 병원에 입원시키고 사진찍어서 사연이랑 병원이름과 전화번호 함께 자유게시판에 올리시고 십시일반 모금하시는게 어떨까요?

  • 2. 차츰
    '19.6.9 3:19 PM

    도움의 손길 내미시는김에 중성화도 함께

  • 3. 나비네
    '19.6.9 3:22 PM

    올려주심 저도 도울께요
    감사합니다

  • 4. 스윗제니
    '19.6.9 3:25 PM

    맘씨 고운 원글님을 기다렸었나봅니다.
    예쁜 삼색 아가인데..많이 아픈가봐요.ㅠ 마르고 앙상한 앞 발을 보니..참 많이 힘들었었나봐요. 요즘 구청에 가면 포획하는 통덫을 빌려준다고 해요. 거의 백발백중 거기에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큰 병이 아니길요.

  • 5. 길냥이
    '19.6.9 4:15 PM

    차츰님,,, 댓글주신분께

    제가 일단 해보는데까지 병원가서 진단 치료 받고

    치료 진료비기 약값이 많이 나온다면

    혹시 중성화도 해야 한다면...

    비용이 많이 들면 차츰님 말대로 병원이랑 전번 올릴게요 ~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아직은 청춘~
    '19.6.10 10:04 PM

    저도 도울께요 꼭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497 윔비의 서비스 3 도도/道導 2020.08.08 274 0
25496 별이의 추억 6 베로니카 2020.08.08 325 0
25495 홍수와 폭우로 감각을 잃었습니다. 도도/道導 2020.08.07 220 0
25494 출근길 부러워서 한컷 6 푸른감람나무 2020.08.06 688 0
25493 인애를 생각하다 도도/道導 2020.08.05 193 0
25492 장마가 그치고 양춘삼월이 되기를 도도/道導 2020.08.04 226 0
25491 챌시 중성화수술 하고 왔어요. 17 챌시 2020.08.03 736 0
25490 깊은 산속의 비경을 만나다 4 도도/道導 2020.08.03 349 0
25489 계류에서 힘을 얻다 도도/道導 2020.08.01 249 0
25488 홍수 주의보 발령 도도/道導 2020.07.31 446 0
25487 지붕위 늙은 어미와 아기5마리 (모두 구조) 8 Sole0404 2020.07.31 1,043 0
25486 지붕위 늙은 어미고양이와 새끼5마리 2 Sole0404 2020.07.30 900 0
25485 보고 배울 수 있는 지혜 2 도도/道導 2020.07.30 336 0
25484 지상 90m 에서 흔들리는 경험 도도/道導 2020.07.29 422 0
25483 1~2개월된 숫냥이 입양처를 찾습니다 레몬즙 2020.07.27 607 0
25482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 도도/道導 2020.07.27 338 0
25481 (유머)호랑이 부부와 사자 부부의 차이 카렌튤라 2020.07.26 704 0
25480 한 주간을 마무리하며 도도/道導 2020.07.25 284 0
25479 사랑의 공감과 실망 2 도도/道導 2020.07.23 389 0
25478 이 씽크대 부속품 이름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ㅠ 2 나무꾼 2020.07.22 698 0
25477 언제나 한 주의 시작은... 도도/道導 2020.07.20 404 0
25476 훼손되지 않기를 2 도도/道導 2020.07.18 563 0
25475 연꽃 사진 45장 도도/道導 2020.07.17 655 0
25474 아래 비슷한 글이 있네요(치즈냥이좀 봐주세요) 7 누리심쿵 2020.07.17 858 0
25473 떠날 때는 말없이 도도/道導 2020.07.17 42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