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 해도
썩었다 해도
모여서 벌리는 잔치는 오직 그들만의 기쁨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