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볏짚을 구하지 못해 보존과 유지가 어려워
사라져사는 문화들이 아쉽기만하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지붕 올리는거 장관이네요. 기존의 것은 걷어 내거나 하지 않고 새 지붕을 얹어 주는 건가요? 저 기술자분이 마을에 한분씩은 계셔야 가능하겠군요 초가지붕 너무 이쁜데요...
예전에는 두레로 자연스럽게 전수되어 왔는데 이제는 특정 전수자가 있어야만 가능한 시대가 되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