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가을은 장독대에도 가득하하다
그 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바라본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곱고 예쁜 단풍을 품은 장독대와 채반들...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에 다가오는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속에 겨울이 따뜻하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이 계절을 온전히 자기꺼로 만드시는 분이군요 그걸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도도님도 시인 이십니다 줌인준아웃에 상주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