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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오는 날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이유

| 조회수 : 1,23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10-29 14:17:02


아름다운 풍경이 수채화 같은 질감으로 다가와

가슴을 흔들기 때문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8.10.30 12:18 PM

    아~~꿈 속 같은 풍경입니다.
    참 아름다워라~~

  • 도도/道導
    '18.10.31 7:43 AM

    몽환적인 분위기는 언제나 부드럽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rimi
    '18.10.30 6:19 PM

    비단실로 수를 놓은 것 같아요.

  • 도도/道導
    '18.10.31 9:13 AM

    댓글 표현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3. 행복나무
    '18.10.30 9:09 PM

    저 아래 게시물의 사진과 함께 한 폭의 수채화 같네요.
    전체적인 색감이 너무 예쁩니다.
    이런 사진은
    비루한 캐논 800d로는 어림없겠지요. ㅠㅠ

  • 도도/道導
    '18.10.31 7:48 AM

    캐논 800d 도 좋은 사진기기 입니다. 잘 표현해 보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 4. 에르바
    '18.12.20 12:59 AM - 삭제된댓글

    제 폰 안으로 잡아다 놓았습니다.
    두고두고 보려고...
    따뜻하고 쓸쓸한 색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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