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솜 이불 속에서 나오고 싶지 않는
그런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눈으로 본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그렇죠?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도님! 한폭의 수묵화 같습니다!!
이런 사진으로 수묵화를 그릴 수 있는 소재가 되서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