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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캐나다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 조회수 : 7,12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5-10-14 12:20:24
내년쯤 95년생 딸아이가 연세대로 교환학생으로 갈 예정입니다
엄마로써 숙소문제가 걱정인데요
만약 아이 영어가르치며 지낼 가정을 구한다면 이게 가능할까요?
영어가 훨씬 편하고
한국말 조금 부족하지만 의사소통 문제없구요
여기서 매년 정부에서 하는 여름 캠프강사로 일해서
아이들 케어나 리드를 잘 한다면...

여러분 의견은 어떠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굴
    '15.10.14 2:21 PM

    아이가 일하는 집에서 먹고 자고 해야 하는거라면 전 조심스럽게 반대랍니다.
    생각해보세요.
    적어도 돈도 내고, 일도 해야하고, 숙식도 해야 하는거라면 정말 힘들거예요.
    차라리 따로 숙소를 얻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는게 훨씬 개운한 일이 될거라 봐요.

  • 2. 하늘꽃
    '15.10.14 9:28 PM

    저도 반대...불편할거 같아요

  • 3. white
    '15.10.15 11:34 PM

    따님 관점에서 봤을땐 많이 불편할거 같습니다...

    보안이 잘 되어있는 오피스텔이나... 여학생들끼리 있는 하우스메이트 (신촌,홍대 지역에 있을거 같아요) 로 지내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요새 이사땜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는데.. 암튼.. 이대역쪽이나 아님 마포구청역쪽에 깔끔한 오피스텔들이 있어 보였어요.

    밥도 홍대쪽은... 나름 가정식 분위기로 하는 식당들, 친환경 분위기 식당들이 있습니다.

    문턱없는 밥상, 슬로비 등등... 학생들이 뭐 일부러 그렇게 챙겨먹는 사람들이 많진 않겠지만.. 암튼 그런데에 일주일에 몇번씩이라도 가면 가정식 느낌으로 식사도 가능할거 같아요

  • 4. 호수
    '15.10.21 7:47 PM

    기숙사 알아보세요
    이번학기 저희집딸 제일 저렴한 기숙사 들어갔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 5. 기억의한계
    '15.10.23 1:18 AM

    제 친구 딸은 원어민 교사로 지방에 있는 학교로 가서 6 개월정도 있었는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문화 적인 차이가 심했던거 같아요. 부모님 모두 한국인이라서 한국 생활을쉽게 생각했는데. . . 할머니와 고모도 있었는데도 힘들어 했어요. . 가끔 방학때 왔었는데 잠깐 놀러오는것과는 틀리나 봐요. 만약에 가야만 한다면 단단히 다짐을 받고 움직이는것이...

  • 6. 포모나
    '15.10.23 6:47 PM

    기숙사나 자취 알아보셔야 할거에요. 정말 말이 그렇지... 어린 나이에 눈치밥 먹어요. 내 돈주고 홈스테이 보내도 부작용이 있던데요. 돈 벌고 그 집에서 자려면 얼마나 고생이 심하겠어요?

  • 7. gks
    '15.11.3 5:17 PM

    쪽지 확인하세요

  • 8. 램지부인
    '15.11.19 5:37 PM

    저 연대에서 일하는데요 돌쟁이 딸 하나 있고요ㅋㅋ
    항상 영어가 아쉬웠는데 저희 집에서 지내면 좋으려나요?^^
    근데 아무리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불편한 점이 생길 것 같아서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교환학생 온 친구들 보니 국제학사같은 기숙사 생활도 많이 하고 즐거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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