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가격대가 1000만원 정도의 다이아 제품이라 혹시 관세 같은게 붙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서요.
구입한지는 꽤 된 물건들이고 보증서라던지 구입날짜를 증명은 할수 있는데,
이런경우도 운(?)이 없으면 한국 친정어머머니가 물건 받으면서 관세를 물러야 되는 경우가 생기는지 궁금해서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귀중품은 그렇게 보내시면 안될거 같아요.
분실이라도 하면 어쩌시려구요.
자주 해외택배 보내기는 하는데 주로 한국음식, 김 이런거라서요.
차라리 엄마 다녀가시거나 원글님 다녀가실때 가져오세요.
인편으로 해야지 비행기 짐에다 보내도 안돼요
깜쪽같이 패물만 없어집니다
저번에도 글 올리셨죠?
보석이나 귀중품은 그렇게 보내면 안돼요
분실됩니다
비행기짐속에 여행 중에 착용한다고 넣었던 보석류 몇가지/진품
깜쪽같이 보석만 싹 짐속에서 빠져서 대성통곡한 친구도 있습니다.
그속에 다이아반지도.
어찌 그런 물건이 짐가방속에 들어있는것을 아는지 알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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